안녕하세요 이번에 정말 속상한 일이 있어, 제가 어떻게 더 행동을 했었어야 했는지,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어서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사건의 발단은 신랑의 고등학교 동창(여자)의 신생아를 돌봐주면서 생긴일이고,
그전에 신랑 동창의 힘든 일이 있을때마다, 제가 서슴 없이 도와주며, 그 동창도 저를 믿고
잘 따라와줬고, 그 동창이 임신을 하게 되었을때에도 (남친이랑 헤어진 후 임신 사실을 알게 됨),
저희 집에서 몸조리며 임신기간중에도 제가 살뜰히 챙겨주고 이런저런 조언도 해주기도 하였고,
임신 초기때부터 사귄 남자친구와의 여행으로 인한 생긴 문제입니다.
이번달 7월14일 밤부터 일본여행 가기전 애기 엄마는 저희 부부에게 아이를 맡기었고,
일본에서 돌아오는 날까지 저희 부부가 봐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일본여행은 임신중일때부터 계획 했던 것이였고, 그것도 애기 태어난지 한달만에 가는거였습니다. 저는 아이를 돌봐주는거에 대해서는 아이를 낳고 생각해보자 하였고, 낳고 난 이후에도 남친과 가고 싶어하는 것 같길래 저희 부부는 호의적으로 아이를 돌봐주겠다고 하였고,
사건은 아이가 다친 월요일(20일) 저녁에 터졌습니다.
제 이야기만 쓰면 제 기준으로만 내용이 치울칠 것 같아서
대화 내용 이해 하기 쉽게 사진을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질타를 하시겠다면 당연하게 받아 들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조언을 얻고 싶은 것은, 그 아이엄마가 제 명의로 가전구독을 정수기,냉장고,워시타워
총 3개를 하고 있는데 그 금액적인 부분에도 더이상 엮이고 싶지않아서 전부다 돈을 돌려 받고 싶은데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임의적으로 가전계약을 해지한다면, 실사용자가 아이엄마이라고 하더라도 계약자인 저에게 책임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부분에서도 조언을 받고 싶고,
아이엄마와 아이의 이름은 제가 확인하며 지웠지만,
편의상 저희 가족 이름은 지우지 않았습니다.
부디 대화내용이 꽤 길지만, 정독하시어 조언을 해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다치기전 내용도, 제가 다 캡쳐해두고 정리 해놨습니다. 궁금하시다면 그것도 올려드릴께요.

















































우리가 모르는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 정말 있나봅니다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여~
애미란 년이 100일된 애기를 놓고 여행 간다고?
미친거아니야?
아마 지애비 제사나 가족 행사에는 지가 가기 싫어 애기핑계 댈 년일세~~
100일된 애를 남에게 맡긴다 그것도 여행 가려고>? 난 뭐 개새끼인줄 알앗네...
돈줫으니 ? ㅋㅋ 갑질 하고싶어서 그동안 우쨰 참앗을려나~
사연자님 말대로 여행 가서 애기 잘 자냐? 보채진 않냐~ 걱정되서 놀기는 커녕 밥도 제대로 안넘어 가겟다~
정작 아이 돌보다가 크던 작던 다쳐서 걱정 되는 사람에 맘은 1도 헤아려 주지않네... 에휴 은혜를 모르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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