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십니까?
평소 하루에 열번이상은 눈팅만 하는 유게 죽도리 아저씨입니다.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 딸내미 아이폰이 이상이 있어
공식as(청주에 TUV*)에 수리(유상)를 맡겼고
기계자체를 교환해주었습니다.
집에와서보니 액정에 스크래치가 있더군요.
많이 당황스럽습니다.
애플은 원래 AS가 이모양 인지 엔지니어의 장난(실수?)인지...
아! 가뜩이나 연말이라 바쁜데 회사에 시간휴가내서 또 가봐야 것네요.
혹시 비슷한경험 해 보신 분들 있으신지요???
유상수리고 사실 원래 수리맡겼던 기계에는 액정에 작은 흠집도 없었고 테두리만 약간의 흠집이 있었는데 참 할말이 없네요..
삼성핸폰수년간 AS받아봤지만 많이 당황스럽습니다.
액정에 스크래치는 잘못된듯요
서비스받고 앤지니어가 아니라 접수한 담당자가 폰 확인 다 시켜줬을텐데요?그 자리서 못잡으신거면 님이 진상취급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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