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자동차 관련 블로그를 자주 찾아다니는 편입니다만
덧글을 남기거나 그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최근에 구형투싼이 3년이 넘어가니 고장도 잦아지고 태생이 코너링도 너무 불안하고 그래서
이런저런 중고차량을 알아보던중 예전 라프디를 극찬한 블로그의 글을 다시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덧글을 보다가 재미있는 장면을 보게 되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주인장님이 유럽차도 많이 타시는것 같고, 차량시승도 자주하는 편인데다가
덧글로 성실하게 달아주시는 편이라 자주 찾고 있습니다만
본인 의견에 대한 반론을 왠만하면 용납안하시는 편이라 그러려니 하고 있었습니다만
덧글하나에 무너지시는군요
차를 평가한다는게 참 쉽지 않은 일인것 같습니다
차량 평가라... 지극히 개인적인 감각과 취향으로 테스트 되는거죠.
누구는 별루라고 해도 다른 누군가에게는 좋은 차가 될 수도 있고.
기준과 취향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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