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그저 인스타나 커뮤 글이었습니다. 댓글을 달고 글을 수정하고 글이 거슬리다고
그들 패거리들이 쓴 말은 "공식과 다르다" 였습니다.
그다음 그들은 그들 패거리들이나 그들에게 어떠한 일이 있을 떄마다 일반 여자 하나를 성적으로 희롱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들 패거리들은 일반인을 스토킹 하고 기사 댓글을 찾아. 갤에다가 올려놓고 괴롭히고 놀다가
어느 순간부터 이런 짓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외국 티켓 가격과의 비교를 하니 : 너 양놈하고도 자봤지?
커리어 표를 만드니 : 너 뉴스에 낼꺼야. 협박했습니다.
저는 그저 댓글쓰고 글수정하고 숫자 쓴게 다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마치 저의 성관계 동영상을, 본것처럼 지껄이고 얼굴을 숨기고 성폭력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성희롱에 어느순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댓글 쓴게 글쓴게 거슬리다는 이유 하나로
일반인의 사진을 도둑질해서 어떠한 동영상을 만들었고, 그것을 자기들끼리 주고받고 지껄이고
또한 그것으로 빙상정치질과 어떠한 사기질에 써먹었다는 것을요.
그리고 너 뉴스에 낼꺼야. 하던 여자는 저한테 이렇게 협박했습니다.
" 니 동영상이 야동사이트에 올라왔니? 야동사이트에 올릴거야."
제가 어느 순간부터 이것을알고 그들에게 그만하라고, 그리고 성폭력 그만하라고 1년가까이 수백개의 글을 저 쇼트트랙갤에 걸레같은 코드를 치면서 썼습니다.
그들은 얼굴을 숨기고 달려들었습니다.
"낄낄낄 깔깔깔"
" 저것은 어차피 글쓰는것밖에 할수 없어"
아. 그렇군요. 빙연의 카르텔이 숨겨주면. 일반인은 자신의 사진을 가지고 거짓 동영상을 만들고 그것을 정치질과 사기에 써먹고. 그것을 야동사이트에 유포시킨다느니 그런 협박을 당해도
벌벌 떨면서 그들의 괴롭힘에 당해야하는군요.
그리고 쇼트트랙에는 아주 큰 사건이 있습니다.
그들은 그 사건에 대한 히스테리를 일반인 희롱으로 풀고 있습니다.
천벌을 받을 쇼트트랙.
일반인 성폭력을 폭로하며. 너희들의 메달들이 무사하길 바랍니다.
국민의 돈으로 마약을 하고, 글이나 댓글이 공식과 다르다고 사람을 성범죄 대상으로 삼고
그것을 숨기고. 계속해서 일반인을 괴롭히고 유포 협박을 하게 하는 당신들의 카르텔
썩고 썩고 썩어서 오물덩어리들의 집단
성범죄자들이 지도하고 성범죄자들의 지도를 받은 선수들
그런 스포츠에서 일반인 대상으로 한 그런짓은 아무짓도 아닌거라 생각하겠죠.
힘내삼
녹색 글이 끝도 없네
녹색 글자라서 잘 안보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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