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갓집 가서
집사람이 유치원 졸업사진 액자를
들고 와서 우리집에 놔뒀더군요.
근데 제가 울딸인줄 알고
졸업사진을 그새 찍었데?! 라고 물으니
본인이랍니다.
어찌나 똑같던지....
한 3분동안 웃었습니다.
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처갓집 가서
집사람이 유치원 졸업사진 액자를
들고 와서 우리집에 놔뒀더군요.
근데 제가 울딸인줄 알고
졸업사진을 그새 찍었데?! 라고 물으니
본인이랍니다.
어찌나 똑같던지....
한 3분동안 웃었습니다.
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댓글에
. 을 찍어주세여
저 시방 긴급전화 켜 놓고 있슴돠!
여차하믄 누릅니다!
02년생 임돠! ㅎㅎ
흑백사진이었어요.
담벼락 너머로 한글 배웠뜸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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