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금강원에 민원 제기 한 상태고요....
동영상처럼 저렇게 사고 났는데 3월 말
상대방 보험사 측에서는 8대2 부르다가 최종적으론 9대1 이랍니다
왜 그러냐고 물으니 사진처럼 베르나가 나오려는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좌회전 깜박이도 없구만 ㅡㅡ
어이상실 그럼 당신 저거 피할 수 잇겠냐고 물으니
사람에 따라 피할수도 있고 없고 한데 다른차선으로 피했다라면 피할수 잇지 않앗을까 라는 두리뭉실한 답변
피했어도 타차량 접촉사고에 내차도 베르나가 들이받았겠지....
저런 접촉사고 나면 왠만하면 브레이크만 밟으라고 들은거 같은데
보험사들 지들 멋대로네요
합의점도 안보이고 자꾸 9대1만 주장하고
짜증나서 나도 모르겟다고 내가 과실먹고선 이대로 진행하기 힘들다 하고
생각해보고 다시 전화 해달라고 하고 끊었네요
빨리 달린것도 아닌 것 같아 보이는데 1의 과실을 물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10:0 주장하시고 금감원 접수 및 소송까지 간다고 하세요.
자기 보험사도 내 편은 아니니 소신것 하세요
어케봐도 100 이네요
어떻게든 상대방 열받게 지치게 해서 최대한 지들 손해 덜보게끔 하는게 목표니까요.
보험사측에서 대인접수없이 100가자고 할꺼임 ㅡㅡ
운전석이 블박보다 더 좌측에 있으므로 더더욱 실제 상황에선 피하기 힘들겠네요.
제일 가슴아픈건 애기 우능거
너무 맘아픔 ㅠ ㅠ
뒤에서 박지 않는한 첨부터 10:0 접수시켜주는 보레기 없습니다..
그리고 8:2든 9:1이든 양쪽이 다 받아들여야 결정되어지는거지
보레기들이 그걸 확정시킬 권한도 능력도 없습니다.. 찔러보기라는 거지요...
8:2가 9:1이 되고 9:1이 10:0 이 되며
대인없이 10:0 이 대인에 렌트더해서 10:0 이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실겁니다..
대인합의금 30에서 출발해서 70, 100, 130, 150, 200 올라갑니다.
전화통화도 처음에는 무뚝뚝하게 형식적으로 합니다.. 별것 아닌것처럼 쇠뇌를 시키지요...
나중엔 이 이상은 자기 짤린다고 한번만 살려달라고 싹싹빌면서 전화옵니다.
요즘은 운전자분들이 보레기들 갖고노는 세상입니다..
100% 맞습니다.
저런거 너무하다....
자기네들이 상대방 운전자때문에 100% 못해줬는데 설득을해서 100% 해주겠다구요.
그리고 혹시 금강원이나 소보원에 민원넣은거 있음 그날바로 취소해달라더군요.ㅎ
안피해서 사고나면 피할수 있었다고 과실물리고
보험회사들 정신 좀 차려야 될텐데요
어이가 없네요..
저걸 9대1이라니. . 지보고 피해보라고 하세요 피하면 9대1해준다고요
그래야지 나중에 보험할증으로 자기들의 수익이 생기거든요
저게 어떻게 9대1입니까!!!! 말도 안됩니다!!!!
보험회사 직원이 저런 상황이라면 9대1이라면 받아들이겠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후아~ 로그인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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