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자유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136)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중위 1 TIMEnPAIN 25.01.10 15:31 답글 신고
    저 같으면 죽을때까지 술 끊겠다는 약속 받을 때까지 다신 안 봅니다
    사고터지고 후회해도 돌릴수 없습니다
    답글 6
  • 레벨 원수 검둥개 25.01.10 15:04 답글 신고
    와...아무리 술을 먹었다지만 사람...그것도 아들 목에 칼이라니...
    애기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꼬..ㄷㄷ
    답글 3
  • 레벨 대장 진햅 25.01.10 15:06 답글 신고
    허.. ㄷㄷ
    답글 1
  • 레벨 원사 1 니가가라하니 25.01.11 10:37 답글 신고
    이건 부모가 할 짓이 아닌데
    술을 먹던 안먹던....
    연 끊고 사세요 사람 쉽게 안변합니다..
  • 레벨 원사 3 부에노비스타소셜클럽 25.01.11 10:39 답글 신고
    마빈 계예라는 70년대와 84년까지 미국 최고의 싱어송라이터 분이 계셨습니다. 만우절 때 부모님을 다투는 걸 말리다가 아버지와 싸우게 됐고 아버지는 곧바로 자가 방에 들어가더니 나와서 그대로 아들에게 총을 쏴 죽였죠. 술김에 라고 하더라도 이건 아들을 죽일 의도가 있었다고 생각드니 과감히 고소 하시면 좋겠습니다
  • 레벨 하사 2 inthenextlife 25.01.11 10:43 답글 신고
    엄마가 아버지 편이면 다행인거고
    당신은 부모이고 자식을 지켜야하니 자식 앞에서 칼을 드는 아버지와는 인연을 끊는게 맞고....
    무엇보다 고소고발까지 갔으니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단호히 법적으로 끝까지 가야함.
  • 레벨 일병 버동버둥 25.01.11 10:49 답글 신고
    연을 끊으셔야 합니다.달라지지 않습니다..
    악마에 악마 그자체 입니다..80후반에 뇌가 쪼그라 들어 눈에 불을 켜고 악을치며 소리 칩니다.인간이 아닙니다..내 아버지 이지만 이젠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연을 끊었습니다..흉기를 던지는등 서로 몸싸움 한것도 여러번에 이젠 코딱지 만큼에 동정심도 없습니다..그냥 악마 입니다.
    어머님만 불상할따름 입니다.
    연을 끊으셔야 합니다..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레벨 병장 gorgeous5 25.01.11 10:49 답글 신고
    왜 고민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저런 상황에서 왜 신고 했냐는 엄마의 말까지 들었으면 '이제 부모님은 없다' 생각하고 살아야죠. 목에 칼까지 들이댄 할아버지와 계속 연을 이어 간다면 딸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절대 안 보고 살아야죠.
  • 레벨 간호사 뽀빼여신 25.01.11 13:01 답글 신고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대상이 자식이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답이 나올듯 합니다
    고민하는게 이해 안가네요
  • 레벨 대위 1 지각한김대리 25.01.11 10:54 답글 신고
    술이 문제가 아니야 술은 그저 인성을 드러나게ㅜ한것뿐
  • 레벨 대위 3 올드뽀이 25.01.11 11:16 답글 신고
    그것도 아버지라도 하시네요….
    연끊고 살아요 그냥
    자식한테 그럴 미친인간이면 다른곳에서도 비슷할겁니다
    저도 아버지라면 극혐하는 사람인데요
    저희집보다 더하시네요
    저는 아버지 꼴보기싫어서 꼭필요한 대화 아니면 말자체를 안해요
  • 레벨 일병 혀니3 25.01.11 11:27 답글 신고
    봐주면 언젠가 큰 일 납니다.
  • 레벨 대령 2 고추장된장 25.01.11 11:33 답글 신고
    안 보는게 상책
  • 레벨 소위 3 해저드 25.01.11 11:39 답글 신고
    가족문제라 타인들의 의견은 별로 도움 안될터이고 스스로 잘생각해보세요

    자신의 마음속을 잘살펴보면 마음이 동하는 방향이 보일껍니다
  • 레벨 중위 1 사료급식중 25.01.11 11:41 답글 신고
    아무리 부모라고 해도 목에 칼은 피로 이어준 연도 끊을만한 사건임. 그것도 아이들 앞에서 ..
  • 레벨 원사 2 서민10년 25.01.11 11:43 답글 신고
    이런 걸 꼭 물어봐야하나요? 그정도로 상황 판단이 안되시나요?

    그냥 그대로 사세요.....
  • 레벨 원사 2 울며여자먹기 25.01.11 11:58 답글 신고
    ㅇㅈ
  • 레벨 하사 2 엘쁘리모 25.01.11 11:53 답글 신고
    동영상 찍어놓으세요. ㄷㄷ
  • 레벨 병장 꾸리꾸리매꾸리 25.01.11 11:53 답글 신고
    왜 고민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키워준 정?? 부모로써의 믿음?? 그래도 부모니까?? 다 부질없습니다. 하는짓보니 현재 이러는거면 과거에 얼마나 심하게 시달렸을지 안봐도 뻔합니다. 처음이어렵지 손절하고 나면 점점 괜찮아 지고 순간순간 화도 나겠지만 잊혀지고 내가 저렇게 안살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겁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서 이정도면 용서하면 될거같다 그런마음이 들어서 가면 똑같습니다. 사람은 안바뀝니다. 이제 님 가족을 지키세요. 자신의 원래가족은 이제 남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해도 돌아간다면 그건 무슨일이 벌어진다해도 당신잘못 입니다. 고민하는거보니 돌아갈 가능성이 큰거 같은데 사람만 사람으로 대하세요. 이미 부모가 가족과 사람이라는 타이틀은 벗어던진거 같습니디.
  • 레벨 일병 나이키블랙 25.01.11 11:57 답글 신고
    옛날 아버지들이 사과할 줄 모르고 자라난 사람들이 많아요. 제 아버지도 그런분이셨고 주위에도 많더라구요. 권위적이고 이기적인 인간형인 아버지들이 자식을 인격체로 보지않고 무시하는 경향이 많던데, 뭔가에 긁혀서 자존감을 건들었을겁니다. 목에 칼을 댈 정도면. 니까짓게 감히 나한테 대들어? 안변합니다. 그냥 아버지랑은 연락 끊고 어머니 통해 간접적으로 안부나누세요.
  • 레벨 대위 1 검쩡이싸니 25.01.11 11:58 답글 신고
    음....부모라면 술먹어도 칼은 안들어요~~
    처벌받게 하셔야 담부턴 그러지 못 할겁니다
    꼭 벌금이라도 물게 하셔야합니다 꼭
    나중에 어먼 사람 죽일거예요
  • 레벨 중령 2 향단2 25.01.11 12:03 답글 신고
    손절하세요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닙니다
  • 레벨 하사 2 플루이드1 25.01.11 12:04 답글 신고
    사람은 바뀌지 않습니다.
    앞으로 본가 가지 마시고 어머니만 애들 보러 오시라 하세요.
  • 레벨 훈련병 잡초입니다 25.01.11 12:09 답글 신고
    그 글쓴이분 자식,와이프를 위해 확실히 하세요.
    자식한테 술이취해 칼을 들이댄다면
    나중가서 글쓴이분 자식,와이프분한테 못할거 같습니까? 거기다가 어머님도 오랫동안 봐온 일이시라 별거 아니다 생각하시겠지만..
    애들이 봤습니다.
    자제분들은 죽을때까지 "우리 할아버지는 술드시고 화나면 우리아빠한테 칼들던 사림"으로 기억될겁니다.
    그러니 이번에 제대로 술끊게 하세요.
    유야무야 넘어가면 이런일은 또,또또 생깁니다.
  • 레벨 원사 3 행복한세상을만들자 25.01.11 12:20 답글 신고
    인연을 끈어야겠네요.

    저런 버릇은. 평생 죽을때까지. 못 끈을듯 술만먹으면. 나오는 버릇. 정신병원에. 입원시켜야. 고쳐지겠네요
  • 레벨 대위 3 운동합시닷 25.01.11 12:21 답글 신고
    아무리 술드셔도
    아들의 목에 칼들이데는 아버지가
    아버지 맞을까요
    지금 이시간부로 아버지와 관련된 인연은
    정리하시는게 아이들을 위해서도
    좋을듯 합니다
    그런 아버지는 세상에 있어서도 안되고
    있지도 않을꺼 같습니다
  • 레벨 중령 1 호랭이성님 25.01.11 12:28 답글 신고
    아들놈이란 새끼가 글써놓은거 봐라 "엄만 좋거든요"
    부모가 좋으면 부모고 너가 좀 별로면 남이냐??

    이런 사람이 그상황에서 존나 침착하게 대응했겟냐?
    지 아비란 사람한테 욕도하고 둘이 티격태격했겠지
    아들한테 술먹었다고 칼들이대는 아버지 봤어??
    없잖아 그럼 이유가 있는거야
    보배 병신새끼들아
  • 레벨 소장 그러하려니 25.01.11 12:30 답글 신고
    자녀분 정신과 방문하여 치료 받도록 해주세요
  • 레벨 소령 1 무보수 25.01.11 12:30 답글 신고
    싸운걸 기억 하는데...
    칼을 든 것을 기억 못 할리가 없죠...ㅋ
    끝까지 비겁하고 양심 없는 분이시네요
  • 레벨 중령 3 비에젖지않는바다 25.01.11 12:33 답글 신고
    본인도 본인이지만..
    저는 계속 붙어 계시는 어머니가 더 걱정되네요.
    혹시나 아버지라는 사람의 분노가 어머니를 향하게 될까봐..
  • 레벨 대위 3 자율수동차 25.01.11 12:34 답글 신고
    아빠한테 잠재된 또다른 자아가 맨정신일땐 누르다가, 정신이 나가면 잠재된 나쁜 자아가 튀어나오나보네요. 어떤 사람은 술취하면 오히려 한없이 다 주게되는 사람도 있는데, 반대이시네요.
    이번생에 술 끊지 않는 이상 또한번 칼든 잠재적 살인마의 자아는 언제든 다시 튀어나올겁니다. 남도 아니고 자기 아들 목에 칼 들이대는 정도면...그순간은 완전히 다른 인격체 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본질인 모습일수 있어요.
    사람은 언제나 자기 자신에 대해서 솔직하게 인정하고 살아야 그에 대한 해답도 알게되는겁니다만, 아마 그런 자신을 인정 안하실겁니다.
    칼든것을 소주병 들었다고 스스로 망상하시는걸 보니 말이죠.
  • 레벨 원사 3 그라스키 25.01.11 12:45 답글 신고
    연을 끊는게 맞습니다. 아이들까지 위험해질수있어요. 그래도 상관없나요?? 연끊으세요. 칼잡은순간 천륜을 저버린거에요
  • 레벨 상사 2 크록하달인 25.01.11 12:49 답글 신고
    천륜을 끊어낼수 없다면 술을 끊게 하셔야겠네요;;;; 어떻게 손주들 다 보고있는데 아들한테 칼들 들이밀수가있나요;;; 손주들 입장에선 자신들 아빠가 살해당할뻔한 끔찍하고 무서운 경험을 한건데 아마 그기억 평생갈겁니다... 저도 어릴때 깨진유리에 발 찍힌적있어요..
  • 레벨 대위 3 pman 25.01.11 13:06 답글 신고
    상상도 하기 힘든일이네요
  • 레벨 중사 2 사울로스 25.01.11 13:09 답글 신고
    나중에 후회하시지말고 다신가지마세요 경고를 무시하면 댓가는..
  • 레벨 원사 3 국산4기통가짜팝콘 25.01.11 13:25 답글 신고
    저도 애비가 칼들고 쫒아오는거 맨발로 도망쳐나와서 경찰신고했었어요 처벌하실거냐고 물어보시길레 그냥 봐줬고 부모라고 생각 안하고 삽니다.
  • 레벨 중사 1 별이빛나는밤 25.01.11 13:27 답글 신고
    상상도 하기 싫지만 지금껏 어머님한테 몇번이나 저랬을까...엄아가 알아서 할께 라는 말이 한두번이 아닌거 같다ㅠㅠ
  • 레벨 소위 2 골려드림 25.01.11 13:32 답글 신고
    사람목에 칼 들이대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죠 나같음
    다시는 안보고 살듯 합니다
  • 레벨 상사 1 낮엔총각 25.01.11 13:33 답글 신고
    댓글보니 이새끼들은 지들 부모 도둑질하면 신고해서 잡아 넣을 놈들이네 부모는 무슨짓을 해도 부모다 집어넣는다고 손절한다고 해결 될것같냐?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