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기저기에서 안그래도 자영업자 힘든데
수십에서 많게는 200명까지 예약해놓고 엘롱한 인간들 있는데
우리 맥도날드나.버거킹가서 선불내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아무도 의의 안거는데
왜 일반식당은 계약서나 계약금 말하면 기분나빠하는지
계약할땐 카드로 만원정도 결재하는걸로--계산시 빼주고
이러면 --업주도 안심..손님도 책임감
수십에서 200명까지 계약음식 준비해두고 ..
엘롱한번 당해봐요 기분이 어떤가....................
그중에 일부 먼저내는게
뭐가 그리 아까운지
이해가 안되네요
노쇼 대부분이 게약금.게약서 있냐며 발뺌해서
최소 자기카드로 결재한거잇으면 근거도 있고 발뺌도 힘들고--부담도 적고요
기분나빠서 다른데 가면 어쩌나 전전긍긍해서 예약금 달라는 소리도 못하고 노쇼하면 보배에 와서 징징징...
외국 자영업자들은 단체 예약하면 예약금 달라고 말합니다.
자영업자들 골병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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