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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1.15 (금) 23:20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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쫒겨나도 갈데가 생기니까.....
그래서 여자들이 캠핑카 결사 반대를 하는 것이고....
안 그래도 캠핑카 얘기 하더라고요
1. 캠핑카를 사면 쫒겨 난다.
2. 켐핑카를 사면 쫒겨나도 잘데가 있다.
/>
딜레마죠..
ㅋㅋㅋㅋㅋㅋ
여튼 귀찮아서 안 싸움.
그냥 쏘링~~ 하고 끝내고 말죠.
시끄러운건 딱 질색이라...
피하시는 군요
여윽시 터득하셨다능
사자후라고나 할까요 @.@
섬머스마 같았어요
횽.
횽아
오늘도 봬니 반갑습니다
^______^♡
원래는요.
저한테만 지고 삽니다;
무섭 ㄷㄷㄷ
성님
^_____^
생년월일 주면
그 양반들
첫 마디가.
어후야.. 성질봐...ㄷㄷ 합니다
이쁘면 다 지고 삽니다
남편이 늘 하는 말입죠
:)~
남편 얼굴에 근심이 한가득 보였는데
이젠 약발도 끝났는지 귓등으로도 안듣네요..
처음부터 난이도를 너무 높여놔서
씨알이 안먹힙니다~
물건 집어던지는 건
제가 싫어해서요 ㄷㄷ
쫒아내는 게 더 심했나?
ㅋㅋㅋㅋ
다들 좀 살면 안 싸우죠^^
죽어도 내앞에서 죽어야지요.
저녁 매운 음식 먹으며 기분 달래세요
들밭을 뛰어 댕겼어요 ^^
저랑 얼굴과 행동이 존똑이람서
보내주더군요
ㄷㄷㄷㄷ
케케
^______^
/>
좋게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두분 현명하시네요....
아님 남편분이 행님 꼬챙이와 개구리 든 모습에 쫄았던가.....
제가
잘하니까 잡혀사는 걸테죠?
이유가 있는 겁니당 ^^
서로 지기 싫어하고요
그럼 싸우는 거죠
언젠가부터 싸움도 없지만요 ^^
처음엔 무서워 했는디 요즘은 잘 안먹혀서 약오름.
횽님은
똭
점잖게 지적으로 싸우실 거 같아요^^
남편이
어디서 가져왔더라고요
저랑 똑같다고요
지금 생각하면
많이 미안하고 마음이 아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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