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타어어 트레이드가 뜯겨져서 기아오토큐에 갔습니다
참고로 제차는 k3 gt입니다
출고시 섬머타이어로 출고햇고 당현히 앞타어를 섬머타이어로
교체하기위해 성남하대원에 잇는 서비스센터를 갔습니다
동일한타이어로 교체해달라고 했는데 지금 재고량이없다고해서
다음날 교체가능하다고해서 저는 차를 센터에 맞기고 집으로갔습니다.근데 다음날 제가 출장을 가야해서 와이프에가 찾아오라고 했습니다. 출장이 길어져 일주일후 집에오니
섬머타이어가 아닌 사계절타이어가 끼워져 잇는것입니다.
바로 센터로 달려가 항의하니 사계절이랑 섬머랑 차이없으니
그냥타도 됀다고 30년경력의 팀장이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저한테 카운터에서 설명하고 교체한거라 우기시더라구요 어느 누가 섬머랑 사계절을 썩어씁니까?
제가 접지력이 다른타이어로 주행시 코너링이나 고속주행시
차이가 없겟냐고 물으니 30년정비경력자가 문제없다고합니다
그럼 누가 고성능타이어를 끼냐고 하니 고객취향이라합니다
너무 억울하고 직원들모두 저를 바보만드는데 화가나서
참을수 없습니다. 이런일 당해본분들잇으시면 댓글부탁드려요
30년 지기 주방장이 짜장면줬네
재료없으면 중국집 많은데
다른데 가서 먹으라해야지
헐 난 저기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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