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스스로 조차
다른사람한테 100%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데.
그 일부를 보고 누군가에게는 좋은사람
또 누군가에게는 나쁜사람 으로 인식 될수가 있지유~~
20대에는 인간관계에 무.조.건 좋은사람 일려고
노력했는데 그래도 누군가에게는 썅놈으로
기억되유~~
굳이 내가 다른 사람들한테 좋은사람일 이유도 없어유
나를 좋게 보는 사람한테는 그런사람이고
아무리 별 쌩쇼를 해도 누군가한테는
개 썅놈이에유
그러니 본인 스스로가 떳떳하믄
의식할 필요가 없어유
본인스스로가 그렇게 생각한다믄
때로는 생각을 되돌아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아유~~
오늘의 뻘글 끝~!!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전 저말이 그렇게 좋더라고요....
살아보니 내가 아무리잘하고 착하게살아도
그걸 좋게보는 사람이있고
나쁘게보는 사람이있슈
그냥 신경안쓰고 내할일 열심히사는거유
나도 누군가들이 맘에 안 드는데
남들인들 제가 다 좋겠나요
알바 아니고요
생각이 많으면 피로해요
그 생각이 스스로를 갉아묵지유..ㄷㄷ
결국 남이 되는순간 다~~부질없더라구용
근데 저는 미혼 뜨흑ㅜ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