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좋아하고 그런게 있었다니까요
자랑이 아니고요
고딩 때
저랑 자보고 싶다던 ㅁㅈㅅ이란 애.
같은 반도 아니고
누군지도 모르는데
울집에 막 저나 오고..
하교 후 친구들과
시내 돌아다니면
모른 애가
저한테
꽃다발 뚝 놓고 가고
책상서랍에 선물 편지등이 놓여 있고요
징그롸요..
아니 진짜 있다니까요???
아나
저 좋아하고 그런게 있었다니까요
자랑이 아니고요
고딩 때
저랑 자보고 싶다던 ㅁㅈㅅ이란 애.
같은 반도 아니고
누군지도 모르는데
울집에 막 저나 오고..
하교 후 친구들과
시내 돌아다니면
모른 애가
저한테
꽃다발 뚝 놓고 가고
책상서랍에 선물 편지등이 놓여 있고요
징그롸요..
아니 진짜 있다니까요???
아나
그 이후에도 한둘있던데
징그롸요
뭐 여기 그런거 못받아 본 사람이 .......음......
염장은 안익은 감한테나 하세요 좀.....
실제로 커플도 봤는데
남자같이 하고 있는 애가
영 피지컬이 그닥이던디..
여자들은
섬머스마성격에
미소년같이 생긴 그런걸 좋아하는 거죠..
남자같이 옷을 입고 하던디
영..
이쁘고 키가 커야지
짜리몽땅 오타쿠 이미지..
영.. 절레절레
ㅋㅋㅋ
장문글은 못 쓰겠으니..
빙산의 일각임매다
고맙습니다 ^____^
문죄송?
다시 생각해도 소름입니다
자보고 싶다 그러고요
ㄷㄷㄷㄷ
식사 하세유
뭘 머글까요..
동지!!!
징그럽다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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