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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거 없어유 감자 베이컨 다갈.... 마요네즈 설탕 정도...? 소금도 추가염 울 팀원들 아침도 몬먹고 온대서 걍 엄마의 맴으로 싸봤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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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겠습니다.
전 여름에 수박한통씩 사들고 출근하곤 했는데.
맛나보여요
다들 좋아할 거 같습니다
그럴 땐
해주는 게 어딘디
맛을 따져
먹기 싫음 마러
싹바가지네
라고
마음의 소리를 읊어보세요
아침은 거르고 다닌지 어언 30년.....
이런 저도 군침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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