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ㅅㅇㄷㅅ..[466]
눈팅만 하다
그래도 여기가 남성분이 많으니 여쭤봐요
결혼1년차고
7개월딸아기가 있어요
남편은 성욕이 너무크고
저는 이제 출산7개월차라 아직 많이 치여요
출산 한달뒤부터 관계는 가졌고
주1회씩이요
근데 남편은 그게 부족하데요
신혼같지도 않고
매일하고싶고 부부생활의 99프로가 잠자리래요
근데 쉽지않아요
6개월동안 두달은 시터 고용해서 일했구요..
그나마 집에있던 기간은 4개월
저도 첫 살림에 육아라 그냥 무기력하고 지치는데
남편은 욕구불만이 쌓이고 쌓일때 마다 집안이 뒤집어져요
이혼하려다
아기도 있으니 서로 협의점을 찾은게
주3회는 무조건 해야겠다해서 수긍했습니다
근데 그날 밤인 어제요
남편이 출근도안하고 밖에서 술도먹고 들어왔는데
안씻고나갔는데 묘한 향이나요
그래서 남편 핸드폰을 봤는데
최근 두번 스웨디시 간 기록이있어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아기데리고 이혼이 맞을까요
이미 제가 알고있는 상황에서. 모른척 하기는 심적으로 힘들거같아요
b코스 13만원 어디까지인가요?
뭘추가해서 13이라는데..
저랑 이혼얘기 오간날 당일에도 갔고
보름전에도 갔고요
아이언생크
BoongX4
샬럿
무조건 억누른다고 해결되일은 아닌듯
납득이 안가네요
본인 욕심 다 채우기 쉽나요 ㅠ
그런곳 한번 빠지면 계속 간다는데 ㅠ
하는데, ㅅㅇㄷㅅ가 뭔지도 몰라서 검색해 보니
신종 마사지 맞나요? 만약 당신들 마누라가
여성전용 ㅅㅇㄷㅅ 간다면 어쩔? ㅋㅋ
관계는 없다는 과정하에... 다른 건 모르겠고
그래도 인정한다면야. ㅋ
현금으로? 스엑스는?ㅋ
맞춤법은 배워요. 늦지 않았어요. 에휴~
Xx리... ㅋ
서로 안맞으면 이혼해야지.
뭐하러 이런데다가 물어 보는지?
참 답이 없다.
스웨디시로 물타기ㄴㄴ
둘다 답없음
누구하나 맞춰줄 생각이 없네
이것이 속궁합이 안맞는다라고 하는겁니다
걍 알아서들 하세요
물어봐도 노답임 둘이 안맞는거
님잘못 반입니다 어디가서 본인위주로 얘기해서 정신승리 하지마요
아니 문제의 본질부터 파고 들어야죠. 넘겨짚는 것 맞지만, 섹스가 하기 싫은 이유는 가장 크게 아무런 무드도 잡지 않고 그저 넣었다 뺐다로 시작하고 으윽 싸고 끝나니까 이게 재미도 없고, 설레지도 않고, 마치 노동 같아서 싫은 것 아닌지요. 제가 성욕 강한 여자를 만나 여자가 그딴식으로 날 각좆 쯤으로 취급해도 나 역시도 싫겠어요. 남편 분도 너무 일차원적인 섹스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기력하고 지친다 이런 이유로 거절하지 마시고 하고 싶어지게 분위기도 잡고 새로운 흥분 포인트도 좀 탐구하면 내가 달라질 지도 모른다. 시도 해보자. 이런 대화를 하시는 것이 어떨지요..
요지는, 섹스는 나날이 발전해 나아가는 진도형 학습이 필요합니다. 맨날 배운거 계속 반복하는 것이 아니고요.. 나 자신도 모르던 페티쉬를 알아가는 재미가 필요하고 또,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이 있으면 골려주기 위해 내가 더 신나서 먼저 해줘야 합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해결도 안해주면서 밖에서 풀고 오는건 허락해주질 않으니.
그래도 글쓴이는 주3회씩이나 허락해줬으니 의무는 다했다고 생각됩니다.
남편이 잘못했네요.
40넘어가면 반대로 여자가 폭팔하고
그 선택의 결과를 본인이 오롯이 책임지겠다는 자세만 있으면 됩니다.
나이들면 점점 그렇게 못해요.
부부생활 99프로가 색스라구?
결혼은 아직 안했지만 7년 만나면서 주말에만 만나서 1회~바쁠때는 한달에 1번 할때도 있는데 평일엔 집에서 해결하는데 집에서 혼자 해결할 수 있는게 뭐 어때서?
가끔 혼자 해결하는게 더 좋을때도 있고 오래 만나니 관계할땐 좋지만 하기전이 사이가 더 좋고 애틋할때가 많던데
제 경험상 성욕이란게 꽈추달린 남자라면
나이80이 넘어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남편분은 관계를 매일한다고 해도 스웨디쉬에 다닐 분입니다.그게 성욕이 쎄서그런게 아니고 오르가즘을 제대로 느끼지 못
해서 입니다. 일본 야동에 보면 남녀가 무드와 합이 잘 맞아 정말 땀을 뻘뻘흘리며 관계갖는 격렬한 작품들이 꽤 있습니다. 그런 작품들을 보면 남자가 사정을 할때 정*이 500ML씩 나옵니다.
그런관계를 갖는다면 1개월 아니 6개월에 1번을해도 만족할것 입니다
의미없는 성관계는 자위행위와 다를게 없습니다
I'm not in love를 부른 유명 락그룹 10cc
그 그룹명의 뜻은 1회 남성사정량입니다.
어떤 미친 연구자들이 연구했는데, 혈기 왕성한 젊은이들이 잘 모아놓은 정액의 1회 사정량은 소주잔 1/4 정도랍니다.
나이가 많거나 잘 모아놓지 않으면 바닥에 살짝 깔리는 정도이고요
저런데 가는 남자면 한번만 가겠나 두번 세번은 못갈까...
남편이 지나치게 성욕이 큰것에 비해 여자분이 적으면 서로 안맞는거임.
그리고 스웨디시 이런데 가도 경제적 여유있음 가게 두는것도 방법인듯요.
어차피 남편분한테 애정보단 가족이라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왜 미련 갖나요.
이혼이 답이 맞나요? 그리고 굳이 휴대폰까지 보면서 얻고자 하는게 그런거라면 그러심될듯
댁도 현명한 여자라면 이딴곳에 이런 뻔한 답만 얘기하는곳에 질문 안함.
내가보기엔 남자분은 섹에 좀 돌은자 같고
여자분은 배려심보단 귀차니즘에 빠져있는것 같음.
결국 애낳을 준비도 없이 애 낳아서 서로 피곤한거..생각들이 짧다
40중반되고 평소담배도 많이피고하더니
어느순간 성욕이 사라짐...
예쁜여자봐도 감흥도없음.
나도 성욕이 사라짐 좋겠..
한번 가기가 힘들지 못 끊는다
여자가 손으로 딸쳐줬을겁니다
그리고 성관계가 안맞으면 한쪽은 겉으로 돌게 되어있어요
집밥이 부족하면 밖에나가서 껄떡거리고 다님.
애낳고 아물지도 않았을텐데..성욕에 미쳤구만..
그리고 아기가 7개월이고 츌산후 한달뒤부터 관계를 갖다니 진짜 미친새기.ㅋㅋㅋㅋ찟어진 거시기에 실밥이 아직도 있을텐데 거다가 꼽고 싶냐. 에혀..
그거 그냥 맛사지입니다
13만원로 뭘한다고요
이글쓰신분 솔직히 나이 30대후반이다 제생각은 40대이상이다입니다 진~~~~~짜 대댓보니 말투가 나이가잇으심 2번째 업소 경험있다 3번째 주작일거란생각이 쌔~~~~하게 드네요
형님들 다 낚인듯...
글보시면 다들아시겠지만 1인칭글이고
내가 이래이래해서 이렀습니다 라고글을적었네요
판에서 돼지아지매들이 메일올리는 히스토리
똑~~~~같아서요
부부사이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 제 3자가 글만 읽고 조언해줄수 있는게 아닙니다.
제 경험으로는 부부성상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뭘 그런거까지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진짜 그게 제일 도움이 될겁니다.
우리부부도 한때는 이혼할뻔도 했지만, 지금은 어느 부부보다 행복하게 서로 잘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댓글들이 꽤 많이 달렸는데 제 글이 제발 글쓴이 눈에 띄기를 바랍니다.
낮에도 큰일이네
아직 대한민국 여자를모릅니까
당사자 나타나서 이야기들음또 우르르 할거면서
아지매말만듣고 또 감정적이네
아무렴 결혼까지한남성인데 인지 능력 사회능력없겠습니까 여자측에서 남자존심다까내리게 벌레취급했겠죠 그니 열받아 갔을거라곤?
이래서 남성연대 성회장께서 가께쬬
어찌보면 다들보빨남이네 편향된 이야기듣고 개쓰레기만드는거보면 답답하네요
진심 저이야기가 다라면 개 쓰레기마찌요
근데 숨겨진 이야기 많다에 손모가지걸게요
제~~~~~발부탁드릴게요 넘에가정사특히 아지매들히스토리들 객관적인 시각에 생각하시고 댓달죠 이건머 씨발놈만드는거 한순간인거같아
한마디합니다
스웨디시를 다녀왔다....
이걸 물어볼 필요가 있나 걍 뻔한거 아닌가?
성행위까지는 모르겠고 최소 고추까놓고 유사성행위는 했다에 김건희 재산건다.
직원디시->연예인디시->스웨디시
(우측으로 갈수록 수위가 높아져욧.)
큰물에서 놀라고
그러다 창녀하나 잘 만나면
대통령 될수도 있음
님들 와이프가 성욕이 너무 강해서, 나는 일이 힘들어서 너무 피곤하고 하기 싫은데 매일 관계를 요구한다고 칩시다. 그래서 합의해서 주 3회하기로했는데 그것도 부족해 하고 관계 못하면 화내고 집안을 뒤집어 놓는다? 거기에 이혼 얘기 나오면 애는 니가 데리고 가라 안 그러면 고아원 보낸다는 소리를 한다? 그리고 와이프가 여성 전용 스웨디시 마사지 업소를 다닌다?
이해 가능하세요? 만약 남녀 바뀌어서 이런 글 올라왔으면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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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섹스에 미친 여자네요
자식을 고아원 보낸다니..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저런 말을.. 엄마로서 자격이 없네요
엄마가 아니라 그냥 섹스 중독자네요
스웨디시.. 그거 안에서 무슨 짓했는지 모릅니다
이미 다른 남자 맛, 업소 맛을 봤으니 앞으로 더할 겁니다
옷 벗고 이성한테 마사지 받는 곳인데.. 정말 마사지만 받고 왔을 거라 생각하나요?
여자가 저렇게나 섹스를 요구하면서 못하면 화를 내고 집안을 뒤집어놓는다? 거기에 스웨디시 마사지를 갔다? 제 가정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저였으면 진작에 뒤집어 엎었습니다.
저렇게 섹스에 미쳐있고 못하면 화내고 집안 뒤집어놓고 마사지 업소까지 다니는 여자가 과연 애들한테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요? 저라면 애들을 위해서라도 이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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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댓글들 달렸을 텐데.
보배는 남자들 많은 사이트가 아니라 본인은 객관적인 줄 알지만 사실 이기적이고 멍청한 남자들이 많은 사이트입니다. 현실에서 별볼일 없으면서 혐오만 가득한 인간들도 많구요.
번지수 잘못찾으셨어요 아주머니ㅋ
물론 주작 글이라면 역시 이번에도 보배 아재들의 수준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ㅋ
1:1밀착 서비스 업태라 코로나 직격탄 맞았고, 대다수 남자들도 코로나때문에 발길 끊었죠
퇴폐 이발,발마사지,일부 불법 태국마사지등등...
글쓰신 부부 이야기랑 비슷한 내용 있어요
https://tv.naver.com/v/51808851?playlistNo=914050
스웨디시 한구마사지사들은 섹스 안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타이마사지는 하는곳이 더러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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