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보다 일의 강도가 편한지 그리고 복지가 좋은지가 우선인듯합니다.
일이 편해야 힘든지 모르고 일을 하고 시간도 잘가니까요.
그렇게 시간은 가고 근무 근속은 오르는
돈을 많이 주는데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만큼 주는만큼 닦아 돌린다고 해야되나
자기 체질이 빡센 곳이 맞다고 생각이 들면 추천이지만
우리 몸은 혹사를 하면 부메랑 처럼 되돌아 온다는거죠.
10년동안 죽어라 일만 해서 빚 갚았더니 그 다음날 과로사로 죽은 사람 기사도 있구
골병은 아주 천천히 듭니다.
특히 주야간 업체는 아무리 좋은 조건이래도
일을 오래할 수가 없습니다.
한 10년만 지나도 여기저기 몸은 만신창이 됩니다.
남들 잘 때 자고 남들 일 할 때 일하라라는 말은 괜히 있는
격언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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