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이 파급력이 있다하여
용기를 내어 글을 씁니다.
회사는 신신제약입니다.
물류팀이고
물류팀에서 두명의 주도 하에
멱살잡이와 폭언은 물론이고
이꽉깨물고 어깨를 내려치고,
벽에 세워놓고 때리고
뒷목을 잡고 뺨을 갈기고,
입을 잡으며 틀어막고 가격하고,
후두부 가격과 수십차례 폭행을 당했습니다.
최소 30차례 이상입니다..
묵인하는 분위기에
30대의 주동자 장 모씨 한명과 20대의 가담자 강 모씨 한명이 주도중입니다.
팀장이 있어도 개의치않는듯 폭행을 일삼습니다.
모두가 방관합니다.
이전에도 이러한 일로 퇴사를 하며 건의가 올라갔지만
주동자들은 여전히 안하무인입니다.
더글로리와 같은 괴로운 나날의 연속입니다.
직장인분들은 아시겠지만
쉽사리 퇴사를 하기에도 억울하고 게다가 막막한 상황입니너무 힘이 드네요
취재가 시작되자...라는 문구가 나오면 바로 해결 될 겁니다.
윗분들 말대로 증거도 증거지만 회사가 묵인하고
있을 수 있으니깐요!
가만히 놔두면 안되겠네요!
절대 비밀 엄수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