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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9.27 (금) 21:05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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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 데리고... 악명 높지만 그래도 근처니까
소래포구 축제를 갔습니다...
대하까지는 뭐 축제고 분위기고 넘어갔는데..
우럭매운탕 45,000원...
보배로 배우긴 했지만...
어렸을때부터 왔던 곳이라 그래도 괜찮겠지 했는데...
죄송합니다.
가지 말라는 곳 가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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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들개들이나 줘야 먹는거.
24시간 고아서 없어진 것 같습니다.
인정머리없는새끼
넘하네요
저건 들개들이나 줘야 먹는거.
저걸 횟값받고 팔면 양심에 털난거...
그렇게 가지말라는데 누굴 탓하리오
심지어 내용물도 고등어 생선 대가리 넣고 대충 끓인것 까지 비슷하네ㄷㄷ
4만오천인데 개밥그릇에
야채도 없는 성의 없는 매운탕이네.
계속 끓이고 있다가 축제하니까 노 젓는거죠....
간놈? 장사한놈?
어질어질 하네 ㅎㅎㅎㅎ
끓여낸 것 같으네...
요즘 개도 안먹는...
역시 소래포구.
대단하네.
이래도 또 간다.
2찍인가 ?
가지말라면 확인한다면서 또 간다니까 ?
ㅎㅎ
알면서 간거니
간 사람이 잘못한게 맞음.
아주 잘못한 거임.
발 씻은 물인 줄 알았잖아.
70세 이상 경노당 포구
꿀꿀이죽?
아직 망하지 않고 있는거 보면 설마?? 그러면서 가는분들이 많은듯.....
호구인증을 하는분들 보면
참 희안한 성격 이신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더구나 몰라서 간게 아니라 소래포구의 횡포를 알고
갔다라는건 x신 인증인거죠
이런글 왜 올리는건지
다른 분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기위해??
요샌 보배회원 아니더라도 왠만한사람 다 아는 사실인데
굳이 ????
그냥 관심받고 싶어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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