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착 지원금 주소 이전하면 2달뒤 20 만원 1년 지나면 30 만원 2년 뒤 50 만원 일은 외노자들이 많아서 오전 오후 참외 따는 시간 3시간 정도 일당 18만원 정도 됩니다.
농사 배우시는데 2년은 걸린다고 보시면 되고요.
현지인 잘 만나면 임대하우스 가능 합니다.
하우스 5동 내외 분이 하시는데 년수입 1억은 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귀촌하는거 무슨 1년간 교육듣고 하면 1년간 집 빌려주고 일자리 지원도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다네요. 아는분이 그렇게 해서 경남 남해에 귀촌하셨어요. 전혀 연고도 없고 한데 마을에서 젊은 부부(40후반ㅎ)왔다고 부부 모두 일자리마련 해주고 엄청 반겨주셨데요. 저도 하루 놀러갔다왔는데 마을사람들이 좋아해주시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단점은 프라이버시가 좀 없긴하다고 합니다ㅎ 마을전체가 한가족같은ㅎ 1년 살아보고 너무 만족해서 지금은 근처땅사서 집짓고 있다네요.
원주 거주하고 있습니다.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보다는 강원도가 그나마 갑질 덜할거에요.
다만 영동지방 그리고 횡성, 영월, 평창, 정선 쪽은 갑질 좀 있을 듯 합니다.
원주는 텃세 없기로 유명합니다. 사람들 순둥순둥 합니다.
원주는 인구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추이라 부동산 매수하실 경우 장기적으로 보셔도 좋습니다.
말리고싶네요
몇일 가보고 판단하세요
학을뗍니다 진짜로
농사 배우시는데 2년은 걸린다고 보시면 되고요.
현지인 잘 만나면 임대하우스 가능 합니다.
하우스 5동 내외 분이 하시는데 년수입 1억은 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마을 어르신들 해외여행 갔다오고요
글구 좋은거는 전부 일본수출이고
우리가 먹는거는 사료용 이라했음
십년전에
땅이 있으시다니 뭐..사돈의 팔촌까지
동원하셔서 동맹을..
잔치때 마다 찬조금/노력 봉사.....
게다가 시시때때로 이장 자택 방문....면담~ (식사대접 포함)
땅 경계선 문제 없으면 그나마 다행~ 이장 맘에 안들면 본인 밭 가운데로 마을길 뚤림~
하락하겠죠 강원도가 시골이지만 수도권에서 가깝거든요 동서고속철도 지금 건설중인데 개통되면 인제에서 서울까지 한시간 내에 갑니다 춘천도 가깝고,성주면 엄청멀고 시골같은데...
말리고싶네요
몇일 가보고 판단하세요
학을뗍니다 진짜로
가서 살다보면 어질어질 할듯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보다는 강원도가 그나마 갑질 덜할거에요.
다만 영동지방 그리고 횡성, 영월, 평창, 정선 쪽은 갑질 좀 있을 듯 합니다.
원주는 텃세 없기로 유명합니다. 사람들 순둥순둥 합니다.
원주는 인구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추이라 부동산 매수하실 경우 장기적으로 보셔도 좋습니다.
절데 귀와 입이
무거워야 합니다
그렇치 않으면
바로 당신은 외톨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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