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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159426
비닐봉투안에 4마리를 넣어서 버리고 갔어요
박스안에 저 하얀 비닐안에 넣어져있어서
일단 꺼내서 하얀시트 깔고
넣어놧어요
서울 구로구 고척동입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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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추위와 배고픔 면해주세요
그 맘씨 고와서 복 받으실거예요
안된다네요
뉴스같은데서나 봣지
우리집에도 이렇게 해놓을줄...
굳이 키우지도 못하면서 그걸가져와서 도와주세요
하는 님도 웃기네요ㅋㅋ
걔네는 원래 야생에서 사는 애들이예요
뭐가 웃겨요 싸패임??
삼겹살 소고기같은거 먹지말고요
불쌍해서 어떻게 먹는데
누군가 계단밑에다 하얀봉투에 쓰레기랑 같이 버렷다고 써있잔아요
오전부터 고양이들이 울어대서 뭔가 하고 봣더니 저런상황에 바들바들 떨고있어서 박스에 시트깔고 놔두엇는데 어찌 해야할 방법이 없으니 도와달라고 하는건데
도와주기 싫음 그냥 가시던길 마저 사뿐히 지나가셔요.
댓글로 어지러운이야기 하지마시고
한번더 글을 읽어 줄래요
난독증 있나봐요?
글을 읽고 이해가 안되면 검색이라도 해서 이해를 한다음 글을쓰세요
가지고 온게 아니라 거주지 건물 계단에 모르는 사람이 유기해서 흰천만 깔아뒀다는데 가져오긴 뭘 가져와요.
그냥 지나가시죠.
이런 사람이 사회생활 제대로 하는지
또 주위 사람들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는지
주위사람들한테 피해를 주지는 않는지
진~~~짜 궁금하다
오늘은 추위와 배고픔 면해주세요
그 맘씨 고와서 복 받으실거예요
오늘 날이 추워서 괜찬을지..
사람먹는 우유 먹ㅇ면 설사한다던데요 ㅠㅠ
안된다고 하네요 ㅜㅜ
고척동살때 유기묘하나 구조해서 7년째 키우그있어요
약값이 한달20들어갑니다
사랑으로 키우는데 여유만있음 보호하고싶지만 3마리라 ㅜㅜ
대단하십니다
네이버 "고양이라서다행이야" 맞나? 여튼 고양이 카페에 임보글 올리시면,
여러 분들께서 도움 주실거에요.
연이 된다면 임보하시면서 입양까지 하시는 분 만나실 수도 있구요.
거기에 글남기시면 도움받을수도 있을겁니다.
유기묘센터서 아기고양이들 입양시켜주고있어요 저체널서 이글 꼭보시길바랍니다
고양이는 그냥 산에다가 가져다 놔야 하나봐요..
간택당하신거예요
불쌍한 동물을 도와준다라는 자기 만족에 미친것들이라 절~대 직접 키우지
않습니다.
네이버 "고양이라 다행이야" 카페에 상황 설명 하시면 잠시 임보(임시보호)
해주시는 분들 계실꺼에요. 그분들이 분양까지 하거나 키우시기도 하고요...
직접 키우실께 아니라면 카페에 글 남겨 도움 받아보시는게 가장 좋을듯 합니다.
받아주는지 확인해보세요
동물보호단체가 데리러 올때까지만
임시로 보호해주는 동물병원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이 경우는 노상에서 주운거라서
가능할수 있습니다.
키워라
2마리 키우고 있어서 막내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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