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할꺼면 댓글달지마세요****
지금부터 그남자를 S라고 칭하겠음.
(S는 돌싱이고, 현재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음)
S랑은 10년넘게 알던 동생임. (학생 때부터)
지금은 서로 돌싱이고, 최근까지 연애했음.
그리고 S는 아이들을 나에게 소개해줬고,
쓰니와 함께 새로운 시작할거처럼 함께 집을 보러다니고,
계약을 했고, 살림마저 쓰니와 보러다님.
아이들의 밥까지 챙겨주며 등원에 살림까지 쓰니가 해줬음.
그래서 쓰니는 진심으로 S와 함께 살 생각에 좋았음.
그런데 어느순간 나의행동과 말이 벅차기 시작했다며 결국 헤어짐.
(S말로는 내가 집착하고 구속하고 간섭이 심해졌다고말함.)
S 왈 : 약속있을때 나간다고 말를 해야되고,
놀다 들어갈 때 연락하는거,
연락이 안되면 친구들과 함께 있다고 했는데,
쓰니가 전화해서 집착했다고함.
그리고 쓰니가 아플때마다 쓰니 걱정할 시간이 없고,
난 아이들에게 집중못하고, 아이들에게 화풀이를 한다고 함.
등등 .... 이게 내 집착하고 구속한다고 느끼는 거임.
(아니 근데 .. 연애하다보면 좋아하다보면 어디 나간다,
놀다들어 갈때 연락해라~
갑자기 연락잘되다가 연락이안되면 전화하는게 이상한거임?)
헤어진지 얼마 되지않아서 S는 다른여자 물색하기 시작함..
(쓰니는 헤어진 사이인데 뭐, 그럴 수 있지 라고 생각함)
근데, 안 사귀는데? 그 여자와 그 여자의 아이들까지 함께
집에 데려와서 잠까지 잠.. (이해가능? ㅋㅋㅋㅋ)
그러고는 S는 날 또 찾음.
난 그것도 몰랐었고, 아직 S가 좋았고,
S와 오빠 동생으로 남기로함.
다시 S와 나의 사이는 원 위치.. (연애하는 사이처럼)
문제는 속궁합이였음 . S랑 너무 잘맞았음.
그래서 계속 서로 찾게되는거였던거임.
그런데 나를 노리 개처럼 생각하며,
뭔가를 자꾸 요구가 많아짐.
성기구도 사고, 야한옷들과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관계도 함.
(아이들이 초등학생이라서 나는 이게 맞나싶기도 하고,
조심해야된다고 했는데, 대놓고 섹드립도 함)
최근이였음!
S랑 관계 후 S가 씻으러 들어갔을때 뭔가 이상해서 워치 보게됨.
근데 여자가 있었고, S에게 여자가 있었냐?
그럼 날 왜 찾냐.. 좀 실망했다
내가 막 얘기하니 거짓말만 존나 하고 핑계를 댐...
구미사는 사람들은 ㄷㄹ공원 어디인지 다 알꺼임 ..
S는 쓰니에게 ㄷㄹ공원 공중화장실에 쓰니를 묶어놓고, 딜도 박아놓고 ㅈㅇ시킨댔음.
지나가다 남자들이보면 쓰니를 따먹게 하고싶댔음.
그리고 난 뒤 S의 성기를 빨고 딜도는 박아놓고,
그거 다른 남자가 보고 하고싶어하면 시킬꺼라고함 ..
쓰니를 진짜 성적 노예라고 말을 하고,S에게 주인님이라고 불러라함..
어두워지면 속옷 안입은 채 시스루처럼 얇은 야한옷입고
밖에 나가서 하자고도 했으며 거기서 또한 ㅈㅇ시킨다고함.
입에담지못할 말들..
노골적인 성에 대한 본인의 판타지를 쓰니에게 다 해댐..
솔직히 쓰니는 S를 좋아서 만났고, 점점 나를 성노예로 보는 S때문에 정신과도 다녔고,
이번에 S가 원해서 ㅇㄴㅅㅅ를 하게됨.
너무 아팠고, 아파서 그만하라고 고개를 흔들었는데
그게 더하라고 끄덕이는 것으로 오해해 결국 병원에 갈 정도로
피가 엄청 나오고, 직장파열라 수술해야된다고 함.
(하지말라고 말을 할 수 없었던 건 아이들이 거실에 있었기 때문에 소리가 새어나온다고 나에게 입막으라고 함)
쓰니도 S가 좋아서 모든걸 다 참았는데,
양다리를 걸친 여자의 얘기에 사과를 듣고싶어 왔다고 얘기함.
쓰니에게 무릎꿇고 진정한 사과를 원했고, 사과를 하면 정이있어서 모든 걸 참고 넘어가려했음.
하지만 S는 쓰니에게 끝내 사과도 하지않고, 그 상황을 그냥 이사람은 이상황을 회피, 모면하려고 함.
오히려 쓰니를 스토커하는식으로 그만하라느니, 무섭다느니, 기피하듯이 얘기함.
그래서 S의 진짜 실체와 모든 걸 쓰니가 폭로 하려고 함.
S의 회사 그 S의 주위사람들은 S가 가정에 엄청 충실하고,
성실한 이미지로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인줄 알고 있다고함.
(근데 들은 바로는 전 와이프와 실제 서로 사이가 좋지않았고,
S에게 이혼조정중에도 맞고, 아이들 앞에서도 폭력을 행사 했다고 함. 그래서 애들 때문에 부모로 살았다고함.)
아, 그리고 S야,
너 전 와이프랑 동거중에 나 만나고, 결혼중엔 나한테 왜 연락했어?
가만 생각해보면 너는 전 와이프때문이라는데,
니 가정 니가 파탄 먼저 낸거야 . 니 와이프가 아니라,
그리고 나 임신했을 때 나보고 하고 싶다고 또 꼬셔댔지?
난 그래도 결혼생활 중에는 너 선 그었다 몇번이고, 인정 할껀 인정해라.
애들 친양육자변경해서 데리고 올때도, 나랑 같이 집계약 하러 갈때도,
가전제품, 식기구, 침대등등 다같이 고르고,
너희집에 내 손 안 거친거 하나도 없어, 너도 알잖아?
이정도면 우리 사실혼 관계였던거 같은데, 나만 그렇게 생각했었던건가?
나중에 정말 다 정리해서 같이 살것처럼 나한테 얘기해놓고선
그 여자는 내가 정리된걸로 알고 있더라.
근데 그여자도 똑같더라. 자기 나이많은걸 자랑하는건지 뭔지.
처음보는 나에게 계속 반말이나 해대고, 욕까지하며....
나도 너 많이 좋아해서 섹드립이며,
말로도 담지못할 쓰레기같은 얘기해도 받아들여줬지,
근데 나를 점점 진짜 성노리개로 생각하는 저질스러운 대화가 나는 너무 무섭고 싫더라.
사랑해서 받아줬는데, 점점 도가 지나칠 정도였어.
그래 놓고선 나한테 하는말이 뭐?
나보고 나만 좋았냐 ? 나만 하고 싶었냐 ?너도 그랬지않냐고 ?
그냥 처음부터 섹파를 원했다면 섹파를 찾지.
항암치료하고 나온지 얼마 안된거 알면서
나한테 어떻게 했는지 넌 알지?
평생 같이 있어줄 사람인줄 알고 뭐든 다 해줬는데,
아직도 사과안하고 날 벌레보듯하는 가스라이팅한 ..
진짜 너 정말 잔인한 ㅅㄲ다 ..
아참, 그리고 너 나한테 또 거짓말 했더라 ...?
그사람이랑 연락안하기로 했고 나한테도 마지막으로 연락할께라고 해놓고 뭐...?
다시 만나면서 뭔 개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굴 바보로아나 진짜........... 걍 똑같은것 같다..둘이
#구미 #구미3공단 #도레이첨단소재 #구미3공장 #석적 #상주근무 #88
어케하면 베스트 보내나.. 간절하게 보내고싶다
신청해봐요*.*
정답은 알겠음
글쓴이는 저남자가정을 깬 상간녀였던거예요?
좋은남자는 없는 것 같아요 제발 빠져나오셔서 행복해지셨으면해요 소설같은이야기네요 저도 남편 단톡보고 저 사람이?? 착해보였던 동생들이 저런단어를 저런말을? 이랬네요 남혐왔어요 부디 도망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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