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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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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성공할인생 24.09.15 11:14 답글 신고
    그런걸 개독이라 합니다.
    종교는 자유인데
    강요는 정신병자 입니다.

    무교입장에서 뭔
    예수고 하느님 여호화증인?

    개소리 집어치우라 하세요
    실제로 본적이 있고
    뭔 종교로 인해 이득본거 있습니까??

    지들끼리 할렐루야 아맨
    씨부리라 하세유
    답글 9
  • 레벨 대령 2 주영승아빠 24.09.15 11:15 답글 신고
    개독 극혐
    답글 4
  • 레벨 소위 3 소나타타는개장수 24.09.15 11:33 답글 신고
    개독미친것들은 혼자만 미치지 왜 전염을 시키려고 환장을 하는거야??
    답글 4
  • 레벨 훈련병 아빠는세번째 24.09.16 09:37 답글 신고
    안타까워 댓글 남겨봅니다.
    교회의 목적은 포교입니다.
    처음에 교회 안간다고 반대하는 과정속에서 일어나는 마찰은 당연하다 생각하구요
    언젠가 지쳐서 교회에 데려가면 주위 사람들이 성전에서 승리한 듯 반기고 환호하죠.
    주위에 착한 친구도 청소년기에 엄마의 교회 강요에 힘들어하다가 어쩔 수 없이 끌려다니길 십몇년째 하더니 어느샌가 세뇌되어 운전할때 교회방송 틀고 다니더군요.
    명심하세요.
    기독교의 목적은 오로지 포교입니다.
  • 레벨 대령 3호봉 바보네용 24.09.16 09:49 답글 신고
    분노조절약은 먹으라 했지만
    환자취급은 하지 않았다??
    도찐개찐
  • 레벨 중사 3 동물의료센터장 24.09.16 09:50 답글 신고
    개독이네 종교의 자유? 책임도 안지는 것들이?
  • 레벨 대위 3 지랄총량의법칙 24.09.16 09:51 답글 신고
    저랑 비슷하시네요
    다른 점에 있다면 저는 남편이 제편입니다
    저는 모태천주교이나 냉담자이며 남편은 기독교이나 교회를 가진 않아요
    예식장에 목사가 주례서는 부분도 두집이 엄청 싸웠는데 시댁에 말이 안통해 목사가 주례를 섰던것도 비슷하네요
    시부모님의 종교드립에 지칠때도 있지만 종교는 본인이 선택하는게 맞다고 고집부리며 지금까지 버텨 첫째가 고3입니다
    저희 애들은 교회도 성당도 절도 다 가봤구요 교회는 시어머니가 강제려 데려갔고 성당은 전동성당 명동성당 등 유명한 곳 놀러가서 잠시 가봤습니다. 절도 유명 산 놀러가서 둘러본 정도?
    아이들은 둘 다 종교에 큰 뜻 없지만 묻더군요. 엄마 내가 광신도가 되서 교회나 성당 절 같은거 다니면 어땋게할거야?
    너가 다 마음을 기댈 곳이 필요해 종교를 고른다면 이단 아니면 상관 없고 종교에 너무 빠지지 말고 너의 인생을 즐기라 했네요
    저는 사리분별이 아직 안되는, 아직 사고가 미숙한 아이에게 종교를 강요하는 것은 가스라이팅이고 아동학대라고 생각합니다.
    (이말했다가 시댁에서 사탄 마귀소리 듣긴 했지만 남편이 제편들어줘서 저희 네식구는 행복합니다)
  • 레벨 병장 클락시 24.09.16 09:52 답글 신고
    예수를 믿느냐 믿지 않느냐 이것이 중요합니다.
    교회는 작은 교회든 큰 교회든 상관 없습니다.
    일단 본인께서 편하신쪽을 선택하시는게 나중에 후회가 없습니다.
    만약 가신다면 시택 어르신과 다른 교회를 가시길 권해드립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하지만 강요한다고 믿음이 생길까요?
    늦더라도 누구든지 기도하고 축복해주고 섬겨주셔서 글쓰신 분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생기시면 그때 가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것 미안해서 부탁해서 교회나가는건 숫자만 채우고 시간 때우는 거라 생각합니다.
  • 레벨 상사 2 대통년거니 24.09.16 09:54 답글 신고
    기독교든 개독이든 타종교나 무교와 결혼하는순간 헬게이트 오픈입니다..
  • 레벨 소령 2 찬이가 24.09.16 09:58 답글 신고
    교회다니는 독실한 신자라. 새벽기도회가서 무슨 기도를하나요. 그 따구로 살아가는 행실인데...참 두얼굴을가진 교회신자이네...
  • 레벨 하사 1 Realman7 24.09.16 10:01 답글 신고
    26년전 종교문제로 매일 싸우다 이혼까지 갈뻔했죠..남편인 저는 불교집안의 장남 마누라는 모태신앙으로 기독교 장로회 장로님의 장녀.. 혹시 이단은 아니죠? 그럼 마음비우고
    살아보세요.. 남편이 술마시고 헛짓 하는것보다 나으니까요..

    그리고 저는 어릴때부터 강요아닌 강요 받을때마다 제의사 분명했습니다. 안간다고..

    지금은 자유롭게 평화롭습니다...다들 교회가는 시간에 저는 고독을 즐기니까요..

    아이가 있어 애매하기는 하겠으나 장단이 다있으니 좋은쪽으로 생각하시구요..

    이단만 아니면 됩니다
  • 레벨 중령 1 평양냉면관 24.09.16 10:02 답글 신고
    개독
  • 레벨 대령 3 다시칸 24.09.16 10:04 답글 신고
    어머님자녀분도 본인뜻대로 못하시면서
    왜 손주는 뜻대로하시려할까용??..
    다 체면과 권위때문이겠지요..말은 아니라하면서~

    제 결혼할때가 생각나네요~
    제가 기독교.아내는 무교
    예배식 결혼을 마치고,신혼여행후
    교회첫출석(이땐 부부인사가 관례)부터 저혼자
    교회나갔네요 ㅋㅋㅋ

    어떤강요도 하지않았고,기다렸드랬죠~
    지금은 교회를 옮겼지만,아내스스로 교회도 잘나갑니다만,그 목적이 신앙보다는 아이들의문화체험같긴합니다~

    교회의 안좋은면이 부각되어 염려스럽겠지만,
    큰교회일수록 아이들이 체험하거나 교육받을수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을겁니다..
    이런건 활용잘하셔도 될것같기도 하고...

    쨋든 강요나의무는 믿음이 아닌 부담과 짐이 된다는거죠...
    난관 잘 헤쳐나가시길~~~
    여담으로 교회내에서 성폭력의 부담보다는,
    교회활동하면서 이뤄지는 자연스런만남이 그런환경을 만드는겁니다..남녀가 섞이면 어디서든 그럼 만남들은 만들어진다는거죵~
  • 레벨 대위 3 너다 24.09.16 10:07 답글 신고
    막줄에... 돈 벌어 오라고;;; 내가 이런 말은 알 쓸려고 했는 데 같은 남자로서 에효 졸라 찌질하네. 꼴랑 그거 벌면서..
  • 레벨 소위 3 오스트랄스파르타쿠스 24.09.16 10:08 답글 신고
    종교 강요 행위를 범죄로 하는 법을 통과시켜야
    개독과 이슬람이 뿌리를 못내린다
  • 레벨 소위 1 이제부터는 24.09.16 10:09 답글 신고
    인류 최대의 프렌차이즈사업 개독
  • 레벨 원사 3 다까끼귀신보낸윤 24.09.16 10:13 답글 신고
    전지전능한 하나님 이라고 울부짖는 목사들도 신천지나 천공선생님 앞에 머리 숙이고 꼬리 흔드는것 못 보노..
  • 레벨 중장 UVTECT 24.09.16 10:14 답글 신고
    개독이나 이슬람은 덩치 큰 사이비입니다.
    저도 어릴적부터 교회를 20년 다녔는데 직장 다니면서부터 손절했어요.
    그 전부터 교회가 이익집단이란건 알았지만 그냥 믿음으로 버텼는데
    종교가 사람을 위해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상은 종교... 아니 그냥 목사를 위해
    교회는 종교라는 이름으로 돈 버는구나 했죠. 후회 1도 없습니다.
    그 목사와 새끼 목사들... 할 말이 많지만 입 더러지고 머릿속도 더러워져 안하겠습니다.
  • 레벨 대위 2 물렁물렁 24.09.16 10:19 답글 신고
    개독 = 신천지
  • 레벨 원사 3 진짜어쩌나 24.09.16 10:29 답글 신고
    아직도 신이 있다고 믿으세요?
    종교는 미개하던 시절 우두머리가 하늘 즉 신에게 선택받았다고 선동하여 부족민들에게 정당성을 부여받으려고 생겨난게 종교의 시초입니다
    지가 왕 해먹으려고 미개한 부족민 이용해 먹은게 종교란 말입니다
    그걸 아직도 믿고있는 사람들이 불쌍합니다
  • 레벨 상사 3 본좌비 24.09.16 10:32 답글 신고
    기독교는 나를믿으면 뒤진후에 천국보내주겠다는 거래의 종교임
  • 레벨 상사 3 벨레잡는웬즈데이 24.09.16 10:32 답글 신고
    신도 2000명 너무 부럽다
    교회사장 초대박났네
  • 레벨 일병 취중천국 24.09.16 10:52 답글 신고
    권리금도 꽤 붙었겠는데...
  • 레벨 중사 3호봉 둥두루둥 24.09.16 10:37 답글 신고
    남편 원수도 사랑하라는 말씀은 귓등으로 듣고 와이프한테 욕하고 소리지른다고요?
    교회 뭐하러 다님요?
  • 레벨 대위 1 tkanghaha 24.09.16 10:38 답글 신고
    우와 개독은 힘든데... 2000명 ㅎ 대기업수준 다단계 회사네요? 뒤져서 천국 간다는 그 유명한 ㅎ 뒤진새끼들 천국 갔나몰라
  • 레벨 병장 달룡장군 24.09.16 10:47 답글 신고
    개독
  • 레벨 중사 3 뽀글뽀글빠마입니다 24.09.16 10:47 답글 신고
    종교는 자유입니다

    종교에 빠진 사람들은 .....

    음....
  • 레벨 소령 1 김선생이리와 24.09.16 10:49 답글 신고
    개독은 답 없어요 신천지하고 똑같네요 햐~
    개독들ㅋ
  • 레벨 대위 2 최오빠 24.09.16 10:50 답글 신고
    어휴 ...개독은 진짜 정신병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 레벨 원사 2 흐르는강물을거꾸로 24.09.16 10:51 답글 신고
    개독교인은 왜 지들의 종교를 남에게 강요할까
  • 레벨 대위 3 redhornet 24.09.16 10:52 답글 신고
    주변에 개독들 특징.
    1. 자기밖에 모름. 그냥 이기적인 인간들임.
    2. 말이 존나게 많음. 구라도 많음.
    3. 주일 교회타령..정착 놀러갈땐 아몰랑.
    4. 개독 욕하면 화제 돌림
    5. 바람필 확률 급상승
  • 레벨 상병 문제6 24.09.16 10:54 답글 신고
    아내 말이 맞고 남편쪽 시어머니 말은 틀렸습니다. 저건 강요이고, 사리분별 못하는 아이에게 강요가 맞습니다. 결혼 전 종교강요를 안한다는 약속을 깬 것 으로 유책배우자로 위자료를 아내분이 받으시고 친권과 양육권을 가져오시고, 앞으로 양육비 매달 받으시면서 생활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저런 집에서 어떻게 사나요?
    종교를 고려하지 않더라도 남편이 저런 행동 하는건 용납이 안됩니다.
  • 레벨 병장 소거기국 24.09.16 10:57 답글 신고
    시엄마가 아들 인생 망치네 ㅉㅉㅉ

    아들색이도 잘 들어라

    니 엄마도 중요하지만 니 색이 애들 엄마도 중요하단걸 잊지마라
  • 레벨 상병 차태식vs오태식 24.09.16 11:06 답글 신고
    그리좋으면 거기서 살라고하세요 개독이 욕먹는 이유와 표본이네요 ㅋㅋ 가기싫다는사람데리고 가정보다 목사에 돈받치러 가는게 중요한듯?기도 그거 장소가중요합니까? 집에서도 할수 있는데 왜 꼭 교회가서 기도해야 기도빨이 먹힌대요?? 개극혐 교회
  • 레벨 원사 2 해무린 24.09.16 11:09 답글 신고
    목사가 신 입니다.
    절대 안 바뀜.
  • 레벨 중장 천룡인a 24.09.16 11:10 답글 신고
    일단 남편도 예수안믿는거 아닌가?
    내 주변에도 그런사람있음...교회나가는걸 본적도 없고 예수믿는다는것도 몰랐는데 어느날 술마시다가 종교예기가나와서 난 교회다닐바에는 절을가겠다..향냄세도좋고 목탁소리도 뭔가 심신이ㅠ안장된다고했더니 개거품을 물면서 자기를 무시했네 뭐네하면서 지랄발광하길레 너 기독교였어?
    하니 나 모태신앙이야..하길레 너 교회간거 본적도 없고 니가 기독교일줄도 몰랐다..
    그리고ㅠ니가 예수새끼들 믿던 말던 내가 신경써야되?
    니랑 나랑 갑을관계도 아니고 친구없는 왕따새끼 불쌍해서 우리모임에 끼워줘서 가끔이라도 친구들이랑 얼굴보고 술마시게됬으면 여뭐저 개소리하지말고 닥치고 쳐마시던지 꺼지던지 둘중하나만해라..한번만더 사막잡신예기꺼내면 죽탱이돌려버림다고했더니 우물쭈물하다가 나가고 그뒤로 연락 없네요...
    개독이랑 엮이면 인생이 피곤해짐..
  • 레벨 훈련병 금강벌괴 24.09.16 11:11 답글 신고
    하느님도 교회마다 다른지 꼭 가던교회 아니면 다른교회는 죽어도 안가더군요
    우리나라 기독교는 하느님을 믿는게 아니라 교회와 목사를 믿는겁니다
  • 레벨 대령 1 꼬까참새 24.09.16 11:12 답글 신고
    강요를 한다구요? 보는 저도 욕나오네요
    초대교회 당시에 예수의 제자라는 사람들이 강요로 신도들을 늘렸다고 하던가요?
    안믿던 사람들이 보기에도 제자라는 사람들의 '삶'이 예수랑 똑같이 사는걸 보고서 나도 그리 살아보고 싶다고 해서 신도가 늘어났던게 초대교회 당시의 분위기였는데 시벌 작금의 예수쟁이라는 개독들은 지들 삶이 개같으니까 강요 아니면 전도를 못하고 있네요
  • 레벨 준장 알면좋고 24.09.16 11:16 답글 신고
    궁금해서 묻습니다
    교회다니면서 월급 390만원 받으면
    교회에 39만원 내는건가요?
  • 레벨 소장 듀로픽스 24.09.16 11:35 답글 신고
    예수는 사기라고 영국 법정에서 판결 났습니다.
    다만 세상에 믿는 이가 많아 사회적 혼란을 야기 시킬것 같아..세상에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알 사람은 압니다.
    로마병사 판델라의 아들이고 프랑스에서 84세까지 살다가 죽었답니다.
    그후손도 지금있고....그래서 하느님을 믿는 유대인들이 예수를 인정 안하는겁니다.
    한마디로 제가 보기에는 기독교는 세상에 공인된 종교 사기꾼입니다.
    말로는 원수를 사랑하라도 하면서 지금까지 수천년간 서로 죽이고 싸움질 하는게...기독교입니다.
    그래서 개독소리 듣겁니다.
    온갖 성폭력과 부도덕한 인간들의 군상을 아주 잘 실현하고 있죠.
    겉으로는 온화하고 인자한 척 뒤로는 사기, 폭력,간음,강간등 악마들이 오늘의 기독교인들입니다.
    성폭력의 1,2위를 다투는 직업군들도 개독입니다.
  • 레벨 소위 1 최강영팔 24.09.16 11:46 답글 신고
    왜 개독이랑 결혼하셔써요...
  • 레벨 상사 3 캣맘은정신병 24.09.16 11:49 답글 신고
    개독은 정신병
  • 레벨 중령 2 마른명태 24.09.16 12:06 답글 신고
    교회다 갔다 바칠 돈으로 내 부모 내자식에 써봐 효자 소리와 우리 엄빠 쵝오 소리들어.
  • 레벨 원사 3 Playoldboy 24.09.16 12:55 답글 신고
    월 천도 못벌면서 일하는거 유세하는게 기가찬다,
    결혼 했으면 독립한거고 그가정을 책임져야지 시부모 컨트롤 못하고 개입시키는게 마마보이임에 틀림없다.
  • 레벨 소령 1 위대한대한국인 24.09.16 13:16 답글 신고
    모솔들은 교회로~~ 꽁씹이 널렸음
  • 레벨 하사 2 내별나라로간다 24.09.16 13:32 답글 신고
    둘다이상해
  • 레벨 중사 3 배상어 24.09.16 14:04 답글 신고
    여기가 아무리 남초집단이리고 해도
    개독은 정병 입니다
  • 레벨 중사 3 오백량 24.09.16 15:03 답글 신고
    조금 다른 얘기지만 저는 음식점에 그리스도의 사랑 어쩌구 액자같은거 걸려있는 집은 거릅니다. 요즘 가뜩이나 자영업도 어려운데 한쪽은 십일조라고 벌이의 10프로를 교회에 가져다 준다고요? 그 10프로를 메우기 위해서 식자재 같은것부터 저렴한걸 쓰지 않을까요?
    저같은 사람이 안팔아줘도 같은 교회신도들이 먹어서 응원해주겠죠
  • 레벨 중위 3 드라이빙포르쉐 24.09.16 15:45 답글 신고
    개독은 정신병
  • 레벨 대령 1 신꼴통 24.09.16 16:13 답글 신고
    종교는 자유고 마음의 안식처 인거늘...
    인격형성이 아직 덜된 어린이를 상대로
    부모란답시고 세뇌시키는거야말로 -아동확대- 라고 생각합니다
  • 레벨 상사 2 명보희재 24.09.16 19:31 답글 신고
    신이 있다면, 공룡 화석은 뭐지?
    창조론이 있다면 그 신의 인종은 뭐지?
    왜 다들 언어가 다른 이유가 뭐지?
    종교에 미치면 말 그대로 미친 겁니다.

    부모의 종교 강요는 아동 학대 임
  • 레벨 상사 1 미카형아 24.09.16 20:33 답글 신고
    기독교 = 개신교 + 천주교

    개독 = 개신교 다니는데 정상적이지 않는 사람이므로 개신교를 기독교로 쓰지 말아주심 감사합니다.
  • 레벨 중사 3 seungaya 24.09.16 22:25 답글 신고
    교회다닌다고 다 선하진 않더군요.
    님 남편과 시모를 보니 수술받은 아내,며느리에게 하는것만봐도 남보다 못한대우잖아요.
    더구나 남편 본인도 매주 예배참석 안하는 날라리 교인이면서 구지 핏덩이 자식데리고 예배가려는 모습과(효의일종인가요??) 부부간의 약속마저 귓등으로 넘기는모습 보면 인간성도 좋아보이지않아요.

    시모는 교회안다닌다고 구박하고 이혼하라 종용하고

    참.. 그집구석에 정상인은 하나뿐이없나봐요.

    본인아이낳고 기르느라 경단녀되었는데 고생한다 힘들지 하진못할망정;; 390벌며 9to6로 똑같이 벌어오라는걸보면 참 못났어요.

    단편밖에 못봤지만 저런태도 개선의 여지가 없단 가정하에..
    친정도움받아 아이키우시고 갈라서는게 나중을 봐선 답이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도 대우가 박한데 늙고 병들면 의지할수나있겠어요?

    아무리 주변에서 전도하고 예배를 따라 가도 신앙심이 안생기면 어쩔수없는건데 악에 받혀 저러는건 그냥 어린아이 떼쓰는거와 다를바 없죠.
    기독교는 정신병이란게 그런데서 나온말이예요.
    본인이나 잘다니지 ㅡㅡ
  • 레벨 소위 3 세미라네 24.09.16 22:31 답글 신고
    애기가 불쌍하네,개독은 그어떤 말이나 글로써 설득이 안됨
  • 레벨 중위 2 뛰뛰빵빵이요 24.09.17 03:39 답글 신고
    여기보밴 대다수가 원래 여당지지자들이나 교회다니는사람들은 다 욕하는곳이라보면되요...ㅋㅋㅋㅋ
    저는 서로서로 배려하는게 맞다고 생각되요...저는 무교이고 제 와이프는 모태신앙...
    결혼할때 목사님이 주례봐야한다하고 기독교식으로 한다해서 그러라고 했습니다..전...
    물론 저희 부모님도 흔쾌히 허락해주셨고요....그냥 사람이 좋아서 결혼한건데요..뭘....
    저도 결혼하고 교회다니라는말 처가 어르신들한테 수백번들었습니다...
    교회안간다고 혼나기도 했었죠...ㅋㅋ
    그럴때마다 그냥 웃으면서 네하고 말아요.말대꾸 안해요....
    몇번가보다가 지금은 안갑니다...ㅋㅋㅋㅋㅋ종교는 자유니까요...
    근데 막상 교회가보니 생각보다 나쁘진않던데요...목사님말듣는것도 좋은말많이해주니 괜찮은거 같고요...
    교회가기싫은건 일요일날 늦게까지 자고싶어서 전 가기싫네요...ㅋㅋㅋ
    저희아이들은 엄마랑 같이 교회다니고 어릴때 세렌가뭔지도 했었고요...
    제가볼땐 두분은 서로 본인들 입장만 내세우는것 같아요..........
  • 레벨 소령 1 위대한대한국인 24.09.17 09:40 답글 신고
    개독과 결혼했으면 이정도는 각오했어야하는거 아님? 겨우 이정도로 징징대긴.. 목사랑 같이 기도해서 성령으로 아들을 낳아달라는것도 아니고..
  • 레벨 훈련병 너억 24.09.17 12:47 답글 신고
    개독은 개독끼리 결혼해야 함
    답이없으
  • 레벨 소위 3 april 24.09.17 15:27 답글 신고
    보배 국룰 =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반백년 살면서 여러 사람들 경험했어요. 이말 딱 맞습니다.
    사람 절대 변하지 않아요
  • 레벨 원사 2 아폴로크리드 24.09.18 06:05 답글 신고
    종교는 진짜 ㅋㅋㅋ
  • 레벨 이등병 테요 24.09.18 18:35 답글 신고
    평범한 기독교인은 그 정도는 아닐 거라고 생각하지만

    종교가 심연에 들어가면 종교 범죄까지 일어나요.

    강제 세뇌라든가, 스토킹, 해킹 같은 사이비종교에서 일어날 만한 범죄요.

    그게.... 정통 교회라고 다를게 없어요.
  • 레벨 원사 1 고품격대화법 24.09.19 02:22 답글 신고
    지들끼리 이단이네 사이비네 그러는데 종교가 없는 입장에서 바라보는 시각은 그들이 사이비라 칭하는 신천지 또는 JMS랑 다를바 없음
    보고 있음 어이가 없지 ㅎ
  • 레벨 간호사 아이쿠우우우 24.09.19 14:00 답글 신고
    제가 종교문제 때문에 이혼했는데,
    개독교는 진짜 답 없습니다..
    바꾸려고 하지 마세요. 안바뀝니다.
    본인 잘못하신것도 없습니다.
    그저 자기네 입맛대로 움직여주질 않으니 아집부리는겁니다.
    어휴...
  • 레벨 소령 3 TedV 24.09.20 10:21 답글 신고
    지들만 옳다고 생각하는 기독교 남편 및 시어머니를 만난 것이 유일한 잘못으로 보여집니다.

    개독은 답 없습니다.
  • 레벨 원사 1 l폭파l 24.09.21 04:45 답글 신고
    지랄 났네요.. 지랄 났어.. 앞으로 고생길이 보입니다...
  • 레벨 병장 윤느 24.09.26 08:56 답글 신고
    제 상황과 정말 비슷해서 이렇게 키보드를 잡게 되었습니다.

    전 남자이며, 저희 어머니가 독실한 기독교인이시고, 전 모태신앙이지만 교회를 다니고 있지 않습니다.
    제 와이프는 글쓴이님과 같이 무교입니다.

    제 어머니도 엄청 강성이십니다.
    교회 다니라 종용하시고, 첫째 태어났을때 유아세례를 무조건 받아야한다고 난리치셔서 성화에 못이겨 결국 받았습니다.
    (이건 아내한테 정말 미안합니다.)

    결론은 하나입니다.
    글쓴이님을 지켜줄 사람이 없다면, 글쓴이님 스스로 본인을 지키셔야합니다.

    제가 글쓴이님 남편정도는 아니지만, 비슷했었습니다.
    너 하나만 배려하고 감내하면, 가정이 화목하다. 가정내 불화가 없다. 그래도 시어머니이고 살면 얼마나 더 사시겠냐,
    어르신에게 박박우겨서 이기면 뭐하냐, 등등 이런식으로 얘기를 해왔었습니다. 결혼준비때 부터 7년간?

    현재 저는 후회 많이하고 반성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남편을 보고 남편과 함께하기 위해 결혼한 것이지, 시어머니까지 품고 배려하고 함께 살고자 결혼한 것이 아닙니다.
    남편분의 어머니는 남편분이 잘 해주시면 되고. 아내에게까지 잘해주길 바라면 안됩니다.
    이걸 받아 들이지 못한다면 결혼이란 제도는 남편분과 맞지 않는것이지요.

    꼭 챙겨야하는 경조사에서 찾아뵙고 인사정도만 드리는게 글쓴이분께서 하실 수있는 최선의 노력이라 생각합니다.

    남편분이 바뀌셔야합니다. 생각을 다시 하셔야합니다.

    어설픈 효심이 당신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아내분은 당신하나 보고 결혼하였으며, 당신과 함께하며 소중한 아이도 낳아주었습니다.

    당신에게 있어서 무엇이 중요한지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대위 3 얼반 24.09.29 14:29 답글 신고
    중학교 3년내내 아버지 강요로 교회다녔습니다
    사도신경.주기도문.찬송가..3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납니다.
    뭘 가르치는지 잘압니다.
    가스라이팅 끝판대장 집단입니다.
    개독중에 좋은 인간을 본적이 없어요.
    탈출은 지능순..
    믿음소망사랑 중에 제일은 "망사"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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