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학교댕길때 여름방학 끝나고 개학하면 8월 말쯤이면 슬슬 가을바람이 아침 저녁으로 불었음 처서부터는 확실히 아 가을의 입구라는게 느껴졌음
그 지랄같던 94년도 내기억엔 가을절기쯤엔 가을 냄시가 확실히 났다.
근데 오늘도 그렇고 내일 예보도 그렇고 이렇게 가다 내가 죽기전에 내 아들딸 세대 까지 갈것도없이
아포칼립스를 맞이할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듬......
내 학교댕길때 여름방학 끝나고 개학하면 8월 말쯤이면 슬슬 가을바람이 아침 저녁으로 불었음 처서부터는 확실히 아 가을의 입구라는게 느껴졌음
그 지랄같던 94년도 내기억엔 가을절기쯤엔 가을 냄시가 확실히 났다.
근데 오늘도 그렇고 내일 예보도 그렇고 이렇게 가다 내가 죽기전에 내 아들딸 세대 까지 갈것도없이
아포칼립스를 맞이할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듬......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