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많은 곳에 걸어가구 있는디
앞에 몸이 불편한 분이 보호자 분하구 가티 걸어가구 있는디
고 뒤에 중딩이로 보이는 둘이가
대노쿠 장애장애 어쩌구를 반복적으로다가 지저대대유???
머 보호자나 그 당사자들은 모른척 하구 갈 길 가는디
더 들으라구 더 크게... 깔깔깔 웃으면서
지저대기까정...
집에소 과연 어떤 교육을 받구 자랐으면
저런 말을 스스럼없이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대유???
모르긴 몰라두 저래 하는 어린 거뜰...
머 조만간 학폭가튼걸루다가 기록에 남을 짓들을
하구두 남을꺼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덧)
직딩시절 통역땜시 만난 인연으로다가...
담에 지 일 시작할적에두 또 지를 도와준...
문득 이녀석이 생각나네유...
생각하는 방향은 지하구 아예 정 반대였지만...
세상 바라보고 분석하는 것은 지보담 훨 나아떤...
가만 나둠 알아서 무너지거쮸...
추후 공고를 무슨 고등학교 이름이냐구
게시판에 물러보는거 아닐까 시퍼유...
아이들 입양했다고 전국에 방송으로 중계하는 것들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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