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조용하다가
쇼파 누워있는데
뭘
찍는지
쿵쿵대길래
망치들고 벽칠라다가
응가한번 싸고왔더니
조용해졌네열
창틀 누수땜에
아부지 서울 병원오신김에
윗집올라가서 직접 고쳤는데
참
인간이란게
지들이 고쳐도 기본 백만이상 나가는거
재료 다 들고가서 고쳐도
이후로 말힌마디없네요
에휴
그래서 저도 이제
새벽에
쿵쿵 거리면 망치로 걍 처버릴라구요
@.@
쓰불탱
●
집에냅두고 @.@ 옘븅
화장실 줄담배갑니당 캬캬캬
새벽까지 쿵쿵 소리 낸다는 이전글 기억해요
새벽 2시까지
쿵쿵쿵
이번에
비샌다고 그말하고 쿵쿵거리는거 시끄럽다니 돈물어주기
싫은가 좀 조용하더만 며칠전에 고치고 가니 또 쿵쿵 거릴라고 시동거네유 흐흐흐
그럼 윗집 괘로움 ㅋㅋㅋ
냉삼 구웠는뎅
@.@
yeah~
아재 퇴근해서오는데
그아재가 발망치가 쩔어서
이젠 저도 안참을라고요 ㅋㅋㅋ
뭐좀 캡춰하니라
흐흐흐
제가 301호 읫집401호 그윗집 501호에서
물샛다고했을때 뒤지게 지랄했데요 ㅋㅋㅋㅋ
그래놓고 지집 창틀서 물샌다니
암말도 안하고 입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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