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받은 문자 입니다.
마침 받을 물건도 있는데. 저런 문자가 오면.
여러분은 무슨 생각 드시나요?
"아씨 내 택배. 실수로 가져 갔나 보네"
라고 생각 하지 않나요?
저 문자 때문에 온갖 곳에 다 전화 했습니다.
그런대 실수 라네요?
실수 라고 하면 끝?
실수도 정말 . 정성이 들어가서.
물품명. 이름. 업체명 다 정확하게 적혀 있습니다.
이게 실수 랍니다. 어떻게 저게 실수가 될수 있냐고요.
물품 명이 틀린 것도 아니고. 다 정확한데.
저걸 실수라고 생각 할수 있는 사람이 몃명이나 되나요.
왜 문제는 당신들이 만들고. 피해는 내가 받아야 합니까.
나 진상 이라고 불려도 되요.
그런대 너무 화나고 억울해요.
왜 한국은 피해가 생기면 . 고스란히 소비자가 피해를 떠 안아야 합니까.
왜 내가 피해 받아야 합니까.
진짜 한국은 몬가 잘못 됐습니다.
공감/비공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