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시던 바다는 아닙니다 ㅜ
먼바다 너울이 심하다는 첩보를 들은지라
바다는 아니가고
이렇게 논에 와봤네요 ~ 초록빛이 참 이쁘죠잉?
나날이 쑥쑥 크네요 ㅋ
남은 올해도 , 내년도 살 걱정은 없겠습니다ㅋ
헉!
자게 형들이 필요한 거시기!!
음...자게에 친한 사람이 없으니
저 혼자 묵는 걸로 하고 ~
맛난 감자도...
역시 친한 사람이 없는 관계로 혼자 묵겠습니다 ㅋ
날이 마이 덥네요~
더위 조심들 하시고 , 남은 휴일도 잘들 보내시길!
싸돌아 댕기네요
택배 사고가 많아...보내 드리기가*.*
잘 지내시죠?
풋풋? 풋내?
보통 수확해도 건조과정을 거쳐서 먹어야 더 맛나다고 들었그등우~
검은 것은 약간 단맛이납니다!
근데...밤에 거시기가 난리나죠ㅋ
감사합니다
지금은 많이 컸네요
고철은 그만 둔지 몇달 되었네요
막둥이 보실수도 *.*
보기만 해도 더불어 즐겁네요~
달랑달랑ㅋ
더위조심여~~~
밖에 나오시지 마세요 헥헥
엄청 이쁘네요
어찌 아셨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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