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는 열개가 있고, 고개는 백개쯤 지났습니다.
산속 깊은곳이라 운치있고 좋습니다~
청미래 덩굴 입니다.
강진 좀 다녀볼까 했습니다만......
차창을 열면 더위가 목을 졸라대니, 나갈수가 없네요.
뭐 이렇게 지독한 날씨가 다 있는걸까요?
오징어숙회랑 참외 사다가 냉장실에 넣었습니다.
아직 못마셔본 강진 막걸리 마실 준비겸, 샤워나 해야 겠습니다.
요즘은 더 멋진 시설에서 만들어도
그맛이 안 나네요…
참.. 밀양 사건의... 황 모.. 아줌마가 근무하는 의령경찰서... 그 의령이.. 망개떡이 특산품 입니다. ㅎㅎㅎ
황 모씨 때문에 요새는 안 사먹게 되네요. ㅎㅎㅎ
다양하게 부릅니다만,
결론은 앙증맞고 이쁘고, 쓸모있는
녀석입니다~
소리지르고 다녔습니다~
디스플레이 용도로 멋졌습니다~
배부르것네요 ㅎㅎ
욕할거 가타서 참았어유… ㅠ___ㅠ
응가후에
망개잎이나
칡잎이 좋은디
망개잎은 너무 미끄랍쥬.ㅋ
시큼하이 열매도 맛나유.
익으믄 못 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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