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인도의 힌두교 지도자가 '신성한 봉사' 라는 이름으로 여자들 쓱싹 하는 내용인데 실화를 영화로 만든거랍니다.
한국의 JMS와 비슷합니다. 종교에 빠지면 자기 아내와 딸을 교주에게 스스로 갖다바쳐 수청을 들게 하고 수청 든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지금도 JMS에게 몸 바치는것을 영광으로 아는 여자들 여전히 있을거라고 짐작합니다.
두려움은 종교에 빠지게한다. 깨어나면 종교에 휘둘리지 않는다. 인간이 아주 현명해지면 종교도 사라질겁니다.
사이비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무신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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