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차례 공사를 한 오래 알고 지낸 임대사업자가 있는데요
이핑계 저핑계 봐주며 하필 코로나도 터져서 상황을 최대한 봐주어
잔금은 현재 약 4,700만원정도 남아있는 상태이구요.
완납이 아니더라도 일단 급한 제 수술비400만원이라도 먼저 받고싶은데
혹시 효과 좋은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이 사람은 아산 세출리에 원룸 건물(배우자 명의) 두채 천안 안서동 학원건물 한채 어머니 건물 두채가 있습니다
입금도 배우자 이름으로만 받았습니다
솔직히 이런 사람이 상황이 힘들면 저는 오죽할까요
당장 수술할 돈 400만원이 없어서 병원을 나오는 순간 들었던 오만가지 감정들
통화하면서도 상황이 힘들다만 반복하고 수술비 얘기하는데 괜찮냐 어디를 다쳤냐 하나
안물어보던게 이제는 화가 납니다
좋은 방법 없을까요?
건축주의 모든 재산에
없는 재산 받기 힘들지
있는 재산은 편하게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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