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차를 애지중지 하면서
타고댕겼는데...
타이어 펑크도 요상한 낚시바늘같은게 박혀서
밟은게 안쪽에서 퍼져있지 않나..
지금까지 운전하믄서 부주의로 차를 긁어본적이 없는디.
처음으로 골뱅이 주차장에서 마주오는차량 비켜주다
차를 긁어 먹지를 않나..
어찌보믄 차량도 물건인디..
왜 애지중지 하믄서 타고다녀서..
요것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신경 쓰고
지인들 동승하믄 의견 대립이 있었는지.
그저 남들처럼 굴러가는데 이상만 없다 생각하믄
될것을.. 남들이 봤을때 신경 안써도 되는걸
왜 신경을 쓰고 다녔는지.
아~~~
오늘은 뭔가 꼬여도 자꾸 꼬이네요
인생 하..
뻔한 걸 실수를 하거나 꼬일 일도 아닌데 꼬인다거나
토닥토닥
차도 차인디.. 인간관계도
하..
하..
수고하셨습니다.
저녁 맛있는거 드시고, 푹 쉬세요~
계속 꼬이네유ㅋㅋㅠㅠ
처음 요러니.. 멍 하네유ㅋㅋ
에휴.. 하반기부터 요러니
올해도 안풀릴것 같네유
즈두 며칠전에 하루종일 꼬이고 꼬이던..
낼은 모든게 술술 다 풀릴테니 힘내세요^^
흡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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