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하고 생각해 봐도
내가 ㅇ자 였어도 이렇게 사람들이 했을까
생각든다
아동때부터 학대 받고 컷는데
우리집에 그렇게 경찰이 많이 왔었는데
어떤 놈도 나 위로해 주는 세끼 한명 없더라
그래 그럴수 있지
그런대 어른들 아가리에서 나왔던 말이
"재랑 놀지마"
동급생도 날 괴롭히는 재미로 날 가지고 놀기만 했지
날 사람으로 안 봤다
82년생 남양주시 김용인 이다
양정 초등학교 나왔고
미금 중학교 나왔다
https://www.youtube.com/watch?v=zDKjMwDPlQM&t=4s
내가 나온 학교 유튜부 에 나오더라
이학선 이라는 놈한테 3년 내내 학폭 당했다
교과서도 뻇기고 . 체육복도 뻇기고
돈도 뻇기고 돈도 뺏기고
맞고 빵사오고
욕듣고.
집에서도 욕먹고 맞고 살았는데
씨발 학교에서도 맞고 살았다
못 버티겠더라
자살 시도 까지 했다
난 태어난 죄밖에 없는데
왜 내가 이렇게 당하고만 살아야 했냐
내가 ㅜ슨 잘못했냐
43살 허리 망가져서 이제 누워서 생활한다
수술비도 ㅇ없다ㅏ
나라에 살려 달랬더니
온갖 이유 대면서 40만원 수급비 얼마 안되는 것도 안 주려고
정말 피땀 쏟아 노력 하더라
얼마전에 조사 까지 하고 갔다
그런대 남자라서 대상에 포함 안될거 같다고
그런 뉘양스를 받았다
난 곳 자사 하거다
내가 죽으면
악귀가 대서 이 빌머먹울 나라 꼭 이왕용 같은놈 나타앗
다시 처 망하길 기도 할거다
내가 지금까지 본건
맞고 욕먹고 처맞고 . 그런 내게 돌아온 화살 밖에 없다
한국인이 정이 넘쳐?
외국인 한테만 이겟지
이쁜 여자들 한테 정이 넘치겟지
미금 중학교 다닐때
내가 지금도 울면서 글을 쓰지만
날 쇠막대기로 떄린 수학 선생
날 강목으로 팬 체육 선생
그리고 학폭 당하는거 알면서 모른척 했던 선생노들
닺 ㅜㄱ죽이고 싶다
한국인운 스게ㄹ기야
내가 부주자 였으멵
]진작 잡아 죽엿지
그래서 자존심을 까부술땐 목숨을 걸고 댐벼야 다음부턴
안건드린다
비수는 숨기고 기회는 노려라 맞고 복종하며 사는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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