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식은 대학 보내서 이 고생 안 시킬려구.....
대부분 그런 이유로 열심히 살지 않나요?
근데 왜 남의 자식한테는
'노가다도 기공되면 설설해도 한달에 700' 운운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내 자식부터 시키면 되는데......
나두 카센터 열심히(?)하는 이유가
내 자식들 대학 보내고 공부시켜서
이런 힘든일 안했으면 해서 이러는 건데.....
'카센터 설설해도 한달에 몇백은 기본' 운운하면서
남의 자식에게 권하지는 않거든요.
1. 요즘 군대가 캠프면 군대 다시 가자
2. 노가다 설설해도 몇 백이면 내 자식에게 시키자
3. 꼭 세가지를 채울 필요는 없다.
아아 사먹게.....ㅜㅜ
지잡대는 취직도 힘든현실 이네유@@;
세상이 안돌아가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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