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냥 어디있든 긴장감이 과하게 높게듬
2.생각이 잘 안됌
3.서로 관심갖고 원활한 인간관계를 맺는것보단 서로 수상한사람혹은 내게 해를 끼칠 사람 아니냐 의심하는듯한 생각이듬 그래서 거리를둠 근데 막상 거리두지않고 지내다보면 꼭 피해를 서로 줘서 안 만나게됨
4.한번 시비가 붙으면 진짜 개무섭게 싸우거나 피해받거나줌
5.사기가 횅횅한데 아무도 그것에 대해 이상함을 못느낌 특히 국회의원들ㅡ알아도 그냥 알고넘어가고 오히려 사기칠수있게 환경을 좋게 만들거나 바꿈
6.저런 과도하게 높아진 알수없는 긴장감속에 수십년을 살아서 그런지 많은분들이 정신병을 달고산다고 함(유튜브에서봄)
이거..이 분위기 한나라 국민들상대로 대하는거 맞냐?
어느정도 긴장은 있어야 한다고보는데...우리나란 지리적특성상 어쩔수없는데 그보다 더한 긴장감이 우리나라내부에 구석구석 꼼꼼히 겉돌고있는것 같음..
이거 ㄹㅇ 사회분위기 일부로 조작하는 집단들 있다고 옛날 518? 그때 누구 영상보고 알았는데 지금도 있는거 아니냐?
분위기 고조시키고 긴장감 고통스럽고 괴로울정도로 고조시키는게
내 생각임 그냥 ㅇㅇ
근데 일어나는 일들보면 엄청 막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살다보면 유독 긴장감 높게 만드는애들이나 그룹들 있어보이지않냐 거기서 친분이란답시고 조장하고 가스라이팅 하면서 지들끼리 지 친구들 정신적으로 조정하면서 그걸로 우월감 느끼며 사는것들 있는것 같음 다 그렇다는건 아닌데 특정 부위 집단들이 있어보인다 이말임 ㅇㅇㅡ친구무리중에서도 이런 애들은 피하긴함
알게모르게 내가 배운게 있고 가치관성립이나 나의 신념 이런게 확고하기 박혀있으니..남의 말 잘 안 듣는다고 그리고 나와 반대이야기하면 무조건 니가 틀려서 그렇게 되어버린게 대한민국 상황이라고 그러니 서로 죽자살자 물어뜯게 되고 무조건 돈이든 권력이든 뭐든 남들보다 좋아야 상대방을 찢누를 수 있다는 확신때문에 내가 하고픈 일보단 무조건 돈만 쫒게된다고..그게다 오히려 이래서 사기치기 좋을 수도 있다더라 그 사람 성향만 파악하면 그 선에서 듣기좋은 소리만 해주면 그냥 신뢰가 바로 쌓여버리니 사기치기좋다고 함 오히려.....
또 그에 맞춘 각자의 질이 다른 능렵을 갖추고..이거..경쟁하는사회가..정말 건강한 사회를 이끌거나유지할수 있는지..의구심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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