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무직일 때 자살시도 하는 사람이 많나?
공무원들의 자살도 있는데?
내가 열심히 공부해서 문턱을 넘었는데 거긴 어두웠다? 희망이없었다?
그리고 체로 노인 분들은 무직일 텐데. 자살보다는 고독사.
다시 자살로 봐도 되지 않나? 선택이 고독 쪽이어서?
무직이라해도 한 창 젊은 사회인이면서 아무 일도 하지 않을 때의 자살 비중이 많을 듯?
그래도 험난한 세상에 사건사고로 비명횡사의 경우도 있어서
묻지마칼부림.
음주운전자에 의해서도 즉사
최근 리튬 배터리 화재. 여러 문제가 이제서 한 두개가 아니죠?
소방점검은 왜 필수가 아니에요?
예전 뉴스에 119와 병원 간의 거래? 가 떠오르네요.
가까운 근처 병원 냅두고 먼 거리 병원에 환자 이송.
........119.환자 이송시 속도 높입시다.
당장 국회 일 좀 합시다, 좀.
사설구급차. 어지간히 요란하지만.........
돈 받고 일하는 것이다 보니 눈에 뵈는 게 없는??
역시 돈??
그래도 생명을 다루는 거니 그렇게 해서라도 밟아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다시
청년. 구직난. 일자리부족에 따른 패닉?
사회적으로 도와주는 방법이 가장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내 주머니에서 돈이 나가는 건 아깝다고 생각이 먼저 들까요? 일부일까요? 대체적으로 그럴까요?
당장 뉴스에 생계취약에 자살 뉴스가 나오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거예요?
그러니까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 전에 먼저 도와주자.
이게 아니라면 위선?
또 초중고 교과과정을 좀 실용적이게 철학도 가르쳐서 사고력을 키울 수 있게 하면 어떨까요? 어려서 부터 철학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요. 커서 철학적으로 내가 왜 사나? 왜 사는 거지? 생각하다가 사회적으로도 밝지 않으니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자살로 해답을 찾는 것?
솔까 학교에서 배운 거 기억도 안나고, 중요하지도 않고 ??
또 사람에 다를테지만 학교가기 좋아했던 사람 있어요??
세상은 광대한데, 프레임에 갖힌 채 성인이 되고
고등학교 졸업하면 이때부터가 차이가 나타나기 시작?
교과서에서 배워봤자
결국은 자본주의?
글이 난해하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