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한 날 여경이나 승진시키고, 아니 그래.. 백번양보해서 정말 격려받을 일이라 승진되었다 치자
이제 막 사회의 맛좀 볼 청년을 못잡아 안달이니...
주변사람들 이 얘기하면 한숨쉬며 차마 욕을 아끼더라..
할 일이 그렇게 없으면 느그동네 가장 핫플인 북광장가서
창녀나 좀 검거해
단언컨데 하루에 10명이상 잡는다에 내 좌불알을 건다
열 명의 창녀는 못잡아도, 한 명의 억울한 사람은 만들지.말야야지..
ps. 아.. 국가공인 창녀도 못잡는 사법권이 위에있지 참..^^
누가봐도 애매하거나 아닌 사람에게는 그딴게 없다는거죠...
분명 존경받고, 참되며 멋진 직업인데 말입니다..
사건사고가 삽시간에 퍼지는 요즘에도 이런데...
그만큼 시민들이 예민한것도 한 몫 하려나요? ㅠㅠ
녹취 속 말투만 봐도 말입니다 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