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술 서술 서술... 도대체 그놈의 서술이 뭐길래... 서술에 진심인건지 뭔지 모를 끝없는 집착...
단 한번도 본인이 매일 같이 노래를 부르는 그 서술을 하는건 본적이 없음...
타인이 쓴글에 작은 실언이 하나라도 나오기만하면... 너 딱걸렸다는듯이 이래라 저래라로 가르치려는 태도...
글에 품격을 드러내주는 절제와 정제가 하나도 없는 글빨의 개똥철학글... 글쟁이들 처럼 글을 폼나게 쓰고는 싶지만 실력은 안되서 문장에 맞지 않는 단어들을 조합해서 있어보이고 싶은 심리가 다분했던 개똥철학글들...
너무나도 이상할 정도로 친목질에 대한 피해망상적 집착과 발작...
이곳 자유게시판에서 점점 자신이 비호감이 되고 있다는걸 자각하지 못하는거 같아 보였는데...
뭐... 극악의 빌런처럼 나쁜 사람은 아니겠지만...
곁에 두면 참 피곤할거 같은 스타일이긴 했는데...
이분 은퇴 하신 겁니까?
안보이시네요.
저는 어딘지 궁금하기도 하고 질 좋은 고기를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곳이기에
가까운 곳이면 방문해서 구입할까 하여 댓글로 어딘지 물었드랬죠
그러자 정육점 사장님이 아닌 naviduggy님이 대댓글로
알려주면 갈거냐고 하더군요
뭐 꼭 질문받은 당사자가 답변을 해야 것도 아니고
지나가던 전혀 상관없는 사람도 자유롭게 답변을 할 수 있는 것이지만
내가 가면 어떡할거고 안 가면 어떡할 것이기에 말을 왜 그 따위로 하나 싶더군요
예전에 내 컴퓨터 아직 XP 깔려 있다고 욕하더니 그 일은 까먹었는지...
XP를 쓰던 DOS를 쓰던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아직도 모르겠다는...
아직도 여기있는가베
저는 어딘지 궁금하기도 하고 질 좋은 고기를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곳이기에
가까운 곳이면 방문해서 구입할까 하여 댓글로 어딘지 물었드랬죠
그러자 정육점 사장님이 아닌 naviduggy님이 대댓글로
알려주면 갈거냐고 하더군요
뭐 꼭 질문받은 당사자가 답변을 해야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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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면 어떡할거고 안 가면 어떡할 것이기에 말을 왜 그 따위로 하나 싶더군요
예전에 내 컴퓨터 아직 XP 깔려 있다고 욕하더니 그 일은 까먹었는지...
XP를 쓰던 DOS를 쓰던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아직도 모르겠다는...
아직도 여기있는가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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