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의좀드릴려구요.
자해하는 이성친구,.
관계정리가 답일까요?
아무래도 나를 별로 좋아하지않는것같아,. 카톡으로 좀 툴툴댔더니,.
오밤중에 전화가 왔는데,. 그 친구의 친구가 전화를 했어요.
애가 어디에 배를 조금 찔렸다고, 응급실에 가야할것같다라고 말은 했지만,
상처부의나 여러가지 정황을 봤을때, 자신의 배를 칼로 살짝 찌른것같습니다.
어이가없어서 전 며칠 잠도 못자고,. 저일로 그친군 병원에 5일을 입원했는데,.
자꾸 병원에 오라는데 안가고 버텼습니다. 관계정리해야할것같아서요.
판단이 잘 서질않네요. 여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제가 남자입니다.
주위 사람이 위험해집니다.
칼로 일부로 그어볼 생각이나 시도한적있어요?
대부분 없을거에요
무섭고 아프니까요..
헌데 하물며 배를 찌르다니요
그칼이 지금은 배를찔렀지만
나중엔 목으로 갈겁니다.
현명한 판단하시길
평생 후회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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