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통영짱애 시레기 시락국 (서호시장일원)
바닷장어 손질한 뼈 대가리 껍질등 푹 고아
뽀얀 육수에 된장푼 무청 시레기 국
2.멸치 다시물에 땡초 홍합(담치) 넣고
(최고맛인 부산 서동 부산은행 놓협일원 포차
선짓국과 김밥)
잘 끓인 배추 우거지 된장국 보통 시락국
2번이 승
제 입맛기준엔
그래서 2를 재현하려 합니다 .
뭐니뭐니해도 재래식 된장맛인데
그런 된장이 없네예
.얻어온거
.시장서 사온거
.구두수선 아저씨댁서 보리 강된장
.막장담은거
*걍 시판 순창청정원이랑 콩 매주 된장
다 맛이없어서 섞어 셔킷해 조제하고 치웠다라
길에는 온천지 된장 녀만 천지 삐까리고,,,,,,,,,,
아 김치 남 또한 그래야 공평하니깐 ㅡ
검색 해볼께예
캄캄한 새벽에 도착해서 한그릇 하고 낚시가던 기억이 나네요~~
03/30 부터 문열거던예
그 모텔지하로 가고싶넹.
대충 전자렌지에 휙 돌리면 끝
그래도 레시피보고 제법 실력이
있지만 먹는것이 틀림니다
있었나보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