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성욕이 없다고 하시는 분요.
그게 호르몬 문제가 맞을 거에요.
님 몰래 탈모약 드시고 계신듯요.
그래서 못하시는 것 같아요.
이게 처음 먹을때는
'훗...부작용? 약한것들이나 그런거지'라고 착각을 하는데
시간이 좀 지나면 그때 깨달아요.
그 부작용이 뭐 거의 수도자 수준으로 간다는 것을......
제가 보기엔 님 몰래 탈모약을 드시는것 같습니다.
남편 가족분들의 탈모 가족력을 잘 생각해 보시고
남편분과 잘 상의해 보세요.
저는 모발을 포기 했어요.
부엉씨의 머리카락과 뜨밤바꾼 1인입니다..
하나를 버려야 하는...
베지터 되고 있습니다
서산 어디가믄 기가막힌 약이 있다 부터..
결론은 꽁보리형 말대루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포기 해야 한다고 하드라구여
외모를 주고 머리숱을 가져간다능.....
졸라 풍성해져요.
약 먹어도 아침마다 꼬치가 그리 빳빳하이 .....
거까지만 하긋심더
빳빳하모 므하노 써묵질 몬하는데
안촤하하하하하
매일 새벽마다 많이 힘드네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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