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만난 제 친구 쫑쫑이?입니다
지금 25시간째 깨어있는데
이건 체력이 좋은게 아니라
그냥 미친것같아요ㅋㅋㅋ
저 시집한번 더 가야하는데
못갈것같아요ㅋㅋㅋ
피곤은 한데 말은 계속 해야하지
사람도 들었다놨다 해야하지
볼일도 많지
그래도 오늘은 좀 푹자보려했는데
저 왠수같은 매미들!!!!!!!!!!!!!!!!!!!!!!!
이래저래나 그래도 휴무는 다가옵니다
횽님들~ 오늘도 행쇼~♡♡♡
퇴근길에 만난 제 친구 쫑쫑이?입니다
지금 25시간째 깨어있는데
이건 체력이 좋은게 아니라
그냥 미친것같아요ㅋㅋㅋ
저 시집한번 더 가야하는데
못갈것같아요ㅋㅋㅋ
피곤은 한데 말은 계속 해야하지
사람도 들었다놨다 해야하지
볼일도 많지
그래도 오늘은 좀 푹자보려했는데
저 왠수같은 매미들!!!!!!!!!!!!!!!!!!!!!!!
이래저래나 그래도 휴무는 다가옵니다
횽님들~ 오늘도 행쇼~♡♡♡
빨리 들어가서 쉬세유
제주도 학회땜시 거서 3박 4일인가 있었는디...
호텔 앞 편점...
3일 내내 어떤 분이 계속 있으시길래 물어보니께
알바하던 아그들이 빵꾸를 집단으로 내가
대신 하구 이따구...
퀭한 눈으로 고래 말씀하시는 장면이 문득 떠올랐구먼유...
300만원 이상의 물건을 혼자 정리한다는게
모르는분은 감이 잘 안오거든요ㅎㅎ
저도 지금 눈이 단추구멍만해요ㅋㅋ
꽁보리님 목소리 들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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