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짜를 보니 나라를 6.25 이더라구요...
출근하자마자 정말 크다면 크지만 작으면 또 작은...그런 금액을 살면서 처음으로 기부해봅니다
기부 금액은 너무 부끄럽고 보잘것 없어서 차마 올리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인증해봅니다...
나라를 위해서 희생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27살인 저와 같은 나이에 아니면 저보다 더 어린나이에 그 무서운 전쟁속에서
오직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그 마음 누구보다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보배 회원님들도 화이팅입니다 늘 눈팅하고 여쭤만 보다가...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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