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시다 시피 장발로 머리카락을 기르고 있지만
약간 똘기가 있어서 옆머리 안쪽만
빡빡이 마냥 밀믄서 기르고 있지유
안쪽 머리가 또 잡초마냥 자라나서
미용실을 3개월만에 가서 밀었더니
미용실 이모가 머리를 묶으려고
요렇게 저렇게 만져주시네유
17년째 단골이라..ㄷㄷ;;;
묶는것도 이뿌다 하신디
저는 상남자라 늘 찰랑찰랑
다닙니다~~
모르시다 시피 장발로 머리카락을 기르고 있지만
약간 똘기가 있어서 옆머리 안쪽만
빡빡이 마냥 밀믄서 기르고 있지유
안쪽 머리가 또 잡초마냥 자라나서
미용실을 3개월만에 가서 밀었더니
미용실 이모가 머리를 묶으려고
요렇게 저렇게 만져주시네유
17년째 단골이라..ㄷㄷ;;;
묶는것도 이뿌다 하신디
저는 상남자라 늘 찰랑찰랑
다닙니다~~
못하것어유
늘 3mm로 밀어유ㅎㅎ
흡ㅠㅠ
컷트 비용도 없어서
몇달만에 방문 했네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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