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하리수까지만 해도...
힘들었겠다며 안타까워 했는데 코로나 초반 똥꼬충들 짓거리들 보면 하..
개독들도... ㅅㅂ...
한 번 생긴 편견은 쉽게 없어지지 않네요
딸배
개택
용팔이
폰팔이
직업에 귀천 없다지만 저런식으로 편견이 자꾸 생기고 욕먹으면 말이죠...
문제만드는 잡것들을 교육하던 내쫓던 해야 하는데 그런 생각들은 아무도 안 하네요 에휴...
문신에도 딱히 편견은 없었는데 요즘 문신돼지국밥충 새끼들 짓거리보면... 과학이 맞다는 편견이 저절로 심어집니다
나이 먹을 수록 이지경이니 제가 문제가 있나 싶네요
ㅠㅠ 젠장
그런 편견을 극복하고 다양성을 존중히기 위해선…
결국 직 간접적으로 많은 경험을 해 보아야 하는게 답이지 않나 싶습니다…
각자의 판단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상황과 행동들도…
왜 저짓거리를 하고 있는가를 이해하려고 애를 써보면…
일견 이해 되는 부분도 있으니까여….
결국 여러방면으로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 시절이 아닌가 싶어요…
지인하구 2인 테이블에소
머 먹구 있느디
옆 6인 테이블에 안자가
즘즘 궁둥짝을 드리밀던
문신충 하나가 생각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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