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엉씨 찬스를써서
비막으로 점심해결~
편의점에 있으면 먹을게 잔뜩이어도
편의점 도시락 김밥같은거
입도 안대요 질리거든요ㅎㅎ
음식점 사장님이 비온다고
부추전도 서비스로 보내주셨어요
광고! 잔달미 농원으로 막국수드시러 오세요~
간만에 정말 맛있었는데
먹으면서 계속 일어나서 일하다보니
결국 헛배불러서 다 못먹었네요ㅜㅜ
비와서 계속 매장바닥 닦아야하는데
그래도 좋네요ㅎㅎ
다음주에도 계속 비가왔으면 좋겠어요
뿅!
맛점하세유
그냥 음식소질없는 엄마의 밥상?ㅋㅋ
요기 야외에서 삼겹먹으면 진짜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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