뗌
내 동래정씨 각시야가 이 치료를 온천장서
한다는데 요 (3개 덮어 씌움)
요 울 촌에도 나랑 좀알고 잘하는 치과있고 싼데
꼭 유명한 집 가야한다고 늘 처제1이 세워서리
울 처제1
.지 묵는건 세상서 젤 고급진데서 맛있는거 묵는다
.지 입은건 젤 멋있다
(누가 지랑 슷비한 스타일 하면 짜증을 이빠이냄)
.지 가 하는게 여튼 젤 합리적이다 라
(형부 아픈건 하빠리 송도고신대.동아대서
치료 받기뗌이다 서울신촌 세브란스등 빅5
안가서 안 낮고 아직까지 라 약 올리고 ㅜㅠ●)
그걸 아무도 타박을 앞에서 잘 못하는뎅
어릴적부터 미모를 타고 나서리
도도하고 차갑고 좀 그러해서리 (남자가 슬쩍 슬쩍
쳐다만 보고 데쉬는 잘 못하는 그런 스타일 임)
여튼 그런여자 된장인 처제1을 늘 타박하는 난
야ㅡ야야 정신 채리라 어ㅡ이 쫌!!!!!
여튼 오늘도 2시에 예약이라 처제1 차 안타고
갈꺼니까
"쟈갸
나 데려다 줘"
동래행 시외버스타고 가지
잠시 정적후 눈 흘김이라..............
일단 통영은 한번퀴 휙 돌고 왔기에
소고기 해물 된장찌게 끼리서 같이 상추쑥갓 뜯어
넣고 무생채랑 아.점을 늑가 늑가 묵고 같이
갈랍 미ㅡ데~이 (가정의 평화사 아인 안 공길 려고)
난주
온천장 일원인 스파쇼핑서 허심청 뒤 온천시장
쪽 우리시대 돼지국밥이나 천ㅇㅇ 곰탕집이나
자갈치 왕 꼼장어 집 근처서 다리짧고 대가리
털 듬성듬성 빠지고 배는 더 툭 튀 나온 촌놈
면상 알지예 ㅡ
촌놈 아조씨 안뇽하세예
안 해도 됨미더
그럼
난주 ,,,,,,,,,,,,,,,
안 그래도 상권이 다 듁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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