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사단 훈련병 용산분향소다녀왔습니다[58]
대낮이라 발길이 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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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사단 훈련병 용산분향소다녀왔습니다[58]조회 39,988 | 추천 1,170 | 2024.06.19 (수)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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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지난주 작년 순직한 큰아들보러 대전현충원갔다가 제 아이 윗단에 안치된 박일병의 명복을 빌고왔습니다.
많은분들이 다녀가신것 같더라구요.
고인의 명복을 다시한번 빕니다.
아들들아 편히 쉬거라..고생많았다.
못 가보지만
글로 볼 수 있어 잠깐이나마
편히 그 곳에서 잘 있으라고
맘껏 꿈 펼치라고 인사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이천 물류센터 화재때 떡볶이 먹방하지말고 이런거나 하지
생각이 모자라면 입을 다물면 된다.
멍청해도 현명해질수 있는 방법이니까 명심해라.
못 가보지만
글로 볼 수 있어 잠깐이나마
편히 그 곳에서 잘 있으라고
맘껏 꿈 펼치라고 인사하네요
이대로 중대장 과실치사 묻고 갈건지
소리쳐 묻고 싶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투현장도 아니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지난주 작년 순직한 큰아들보러 대전현충원갔다가 제 아이 윗단에 안치된 박일병의 명복을 빌고왔습니다.
많은분들이 다녀가신것 같더라구요.
고인의 명복을 다시한번 빕니다.
아들들아 편히 쉬거라..고생많았다.
봤습니다
남아있는 가족분들하고
늘 좋은일들만
계속,항상,늘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군 꼭 처벌되길 빌겠습니다.그딴걸 간부라고 두고 커버쳐주고 채상병,당신의 사건을 덮으려고만 하고있는 국방부에 화가납니다.언젠가 덮으려고 한 인물 모두 처벌받길 빌겠습니다.개인적인 사정으로 갈수는 없지만 여기서라도 추모하는게 다행이네요. ..
이같은 일은 벌어지지 않도록 하자.
대한민국의 소중한 아들들아.
고생이 많다 ㅠ.ㅜ
제대로 처벌해서 개판인 이 나라의 기강을 바로 세웁시다. ㅠ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여중대장 강력히 처벌해야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꼭! 처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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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안녕하세요 .4남매아빠입니다. 저또한 .1999년. 99군번 12사단 을지부대 37연대 1대대 1중대 였습니다. 같은 을지부대의 용사의 명언이 ....항상 마지막 구호가 우리의 군부대에 멋있는 명언인데.
우리는 을지의 용사다~~~~~~그리고 노래 시작하죠 ㅠㅠ
에효.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두번다시 세번다시 이런일이 없도록 젊음이 목숨을 함부로 놀리지 말고 국방의 의무에 최선들 다하는 군인들위해 깊은 감사에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12사단 용사님~하늘위에서도 늘 행복하게 편히 쉬세요. 이말밖에 못하는 이 내마음 ㅠㅠ오늘도 몇자 적습니다.
간부는 어디갔나
훈련을 제대로 안하기 때문에 훈련의 고통을 모릅니다
이런 사건은 정말 절대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강력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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