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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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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123454321 24.06.18 14:21 답글 신고
    사모님 애기도 들어봐야쥬
  • 레벨 중위 3 직업군바리 24.06.18 14:22 답글 신고
    진솔한 대화의 자리를 마련해보세요.글 내용상 큰 문제는 없는거 같고 권태기 그런건데 충동적으로 그러신거 아닐까요
  • 레벨 하사 2 계산동메시 24.06.18 14:32 답글 신고
    충동적인 느낌이 강합니다.권태기같기도하고ㅠㅠ
  • 레벨 대장 바지에쌌어 24.06.18 14:23 답글 신고
    1."성실히 도와줬습니다"

    2"이제 와이프가 힘들고 지쳤다고 저도 꼴뵈기싫고 시댁이 잔소리 하는것도 싫다고 이혼하잡니다."

    1번과2번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는지요,

    중간내용이 하나도 없네용..
  • 레벨 중장 눈부신희망 24.06.18 14:24 답글 신고
    흠... 저게 전부가 아닐 듯 해보입니다.
  • 레벨 하사 2 계산동메시 24.06.18 14:33 답글 신고
    그치요ㅠ 상세하게 쓰려면 시간이 오래걸리고 일하다말고 급하게 쓰느라 죄송 ㅠ
  • 레벨 대령 3 발꼬락화팅 24.06.18 14:26 답글 신고
    흠, 양쪽 얘기 다 들어봐야 ㅎㄷㄷㄷㄷㄷㄷㄷ
  • 레벨 하사 2 계산동메시 24.06.18 14:32 답글 신고
    그렇지요ㅠㅠ 너무섣불리 글을 올렸네요 ㅜㅜ
  • 레벨 중사 1 후니감자 24.06.18 14:33 답글 신고
    그냥 산후우울증일수도 있으니 바람쐬러 다니세요...
  • 레벨 하사 2 계산동메시 24.06.18 15:27 답글 신고
    그런거같기도해요 ㅠㅠ
  • 레벨 대장 봄누리 24.06.18 14:33 답글 신고
    아이고 애들 어릴 때 힘든 시기가 있어여.
    조금씩 양보하고 잘 넘겨보시길여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인거 많드라구여
  • 레벨 하사 2 계산동메시 24.06.18 15:28 답글 신고
    분명 나중에 후회할텐데ㅜㅜ
  • 레벨 중장 반박시니말이맞음 24.06.18 14:37 답글 신고
    흠......혹시 와이프분이
    전업주부신가요??
    님은 외벌이시고??

    그러면 양육권 이 아빠한테 갈건대..
    와이프분은 홀로서기해서 돈벌어서 양육비 줘야하고
    애기가 어려서 엄마한테 양육권이 가도 법정 양육비가
    정해져있으니 그거에 아빠몫만 가는건데..그게 100만원이 안넘는대...
    헐..
    두분 가서 부부상담부터 받아보세요
    이혼시 재산분할
    양육권 양육비 친권 등등
    이혼후 뭐하고 살건지 등등
  • 레벨 하사 2 계산동메시 24.06.18 15:28 답글 신고
    네 외벌이 입니다. 센터가서 상담받아보자고 해야겠너요
  • 레벨 원사 3 돌mb 24.06.18 14:38 답글 신고
    산후우울증 같은데요
  • 레벨 대위 3 이퀼리브로엄 24.06.18 14:41 답글 신고
    30개월 아가면 육아에 지쳐서 그럴 거예요.

    많이 다독여주시고 하나하나 물어보세요.

    내가 뭘 몰라서 그러니 말해주면 하나하나 고쳐가고 해결해 보겠다고 해보세요.
  • 레벨 하사 2 계산동메시 24.06.18 15:29 답글 신고
    역시 대화로 해결할수있는지 노력해봐야 겠어요 ㅜㅜ
  • 레벨 원수 호주산오선생 24.06.18 14:43 답글 신고
    이럴땐 남자가 좀더 숙이고 잘 다독여서 살아가는게 좋은거 같아요
  • 레벨 하사 2 계산동메시 24.06.18 15:29 답글 신고
    네 노력할게요. 제가좀 무뚝뚝해서 ㅠㅜ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2 계산동메시 24.06.18 15:30 답글 신고
    그부분도 제가 엄마한테 얘기했습니다ㅜㅜ
    와이프 보는앞에서도 한번 말씀드려야겠어요
  • 레벨 소령 2 자다가벌떡 24.06.18 16:02 신고
    @계산동메시 본인은 아내편을 들어줘야합니다. 절대로 부모님편을 들어주면 안됩니다. 어머니 앞에서 말씀을 드린다구요? 그럼 또 뒤에서 며느리에서 엄청 잔소리 하겠죠? 남편에게 꼬질렀다구요. 계속 잔소리를하시면 연락을 끊으세요이게 가정을 지키는길입니다.
  • 레벨 하사 2 Suzusuzu1343 24.06.18 14:55 답글 신고
    참.. 싫다는데 노예처럼 받들어 모시며 굳이 데리고 살아야 됨?? 과감하게 보내주세요.
  • 레벨 하사 2 계산동메시 24.06.18 15:30 답글 신고
    아이가 맘에 걸립니다...
  • 레벨 소위 3 맥스킹 24.06.18 15:06 답글 신고
    우울증...

    놀러데리고나가는게 답
  • 레벨 중장 bakery 24.06.18 15:21 답글 신고
    내가 혼자 애키우며 직장다니는데 어떤 여자가
    도와주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 레벨 소위 2 몬태나 24.06.18 15:35 답글 신고
    배우고 갑니다.
  • 레벨 소위 2 몬태나 24.06.18 15:36 답글 신고
    [ 시댁에서 잔소리는 어느부모님이나 할수있는 흔한잔소리들 뿐.. ]
    이라고 쓰셨네요.

    아내분이 몸도 몸이지만 마음이 힘든 것 아닐까요?
  • 레벨 하사 2 계산동메시 24.06.18 16:03 답글 신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있습니다 ㅜㅜ미안해서 눈물이 핑 돕니다
  • 레벨 소령 2 자다가벌떡 24.06.18 15:58 답글 신고
    시댁에서 잔소리 안하는 집이 더 많습니다.
    어느부모님이나 할 수있는 흔한 잔소리들 뿐이라는데 시부모는 다릅니다.
    본인 장인, 장모가 사위에게 잔소리합니까?
    사위라고 좀 어려워할겁니다.
    마찬가지예요. 시부모에게 며느리는 딸이 아닙니다. 딸에게 하듯 잔소리하면 안됩니다.
    그래서 시부모때문에 더 힘들어 할 수도 있습니다. 잘 확인해보세요.
    쓸데없는 간섭이나 잔소리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는 미칩니다.
  • 레벨 하사 2 계산동메시 24.06.18 16:03 답글 신고
    네 감사합니다.다시 얘기 잘해볼게요
    제가 느끼지 못한 부분들 상세하게 대화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레벨 소령 2 자다가벌떡 24.06.18 16:09 신고
    @계산동메시 꼭 와이프 편을 들어줘야합니다. 부모님은 아들 부부를 믿고 그냥 지켜만보면됩니다. 아무 말도 할 필요가 없는거예요
  • 레벨 중장 떵나기이 24.06.18 17:14 답글 신고
    살면서 몇번 찾아오는 고비라 생각하세요.
    잘 다독여주고.....무조건 와이프편을 들어야죠.
    요즘 잔소리하는 시댁이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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