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장사가 잘대는 고시 이써유...
하~~~ 저 가게만 아님
저 손님들 다 나한테 오는건디...
AND
요새 사람들이 약아빠져가
안와서 미치게따...
요런 말들 하는 분들중에
오래 장사하는 분들을 아즉 보질 모해꾸
다들 일찍 접거나
다른 메뉴로다가 계속 요식업을 하고 계시던디
맨 인테리어 업자하구
건물주 주머니만 채워주는거 가뜨라구유...
조래 생각하는건
장사 잘되는 집하구 자기하구
음식이나 기타 다른 요소들이
별반 차이가 읍따는 걸
기저에 깔구 가는거 가튼디...
소비자들이 비싼 돈 내구 머 먹다보니께
파는 양반들이 인정하지 않는
차이가 나니께 안가게 대구
가려 먹게 대는건 당연한 흐름 가꾸
심지어 먼 지역축제 가튼 경우두
웬만하믄 지갑여는걸 안하게 대는 거뚜
다 웬만한 수준을 넘어가니께 그러는거 가타유...
(머 파는 입장에서는 당연하다 여기거찌만 말이쥬...)
그라믄서 맨 남탓만 오지게 해대는건
또 세트로다가... 으흐흐
글구 요새 사람들이 약아빠져가 블라블라 하는 부류들은
그라믄 그간 지들이 손님들을 속여따는 의미일꺼인디
고래 속이믄서 장사하는거이 과연 오래갈까 싶기두 하구유...
지가 제대로 장사를 하지두 아느믄서
먼 남탓만 오지게 해대는 거뜰...
이걸 요약해보자면
지 잘못은 한개두 읍꾸 맨 남탓...
이런 부류들은 일단 멀리하는거이 장땡인거 가타유...
물론 조런 남탓만 하는 거뜰과 가깝게 있는 거뜰두
맨 가튼 무리라 규정하구 세트로다가 멀리하는 거뚜
상황에 따라소는 필요할듯 싶꾸유~~~
서비스도 개판이구
찌지하구 그라믄
안가쥬
주거따 깨나두 안가쥬...
맛뚜 읍꾸 틱틱거라구 비싼 곳들이 대부분이드라구유...
몇마디 나누다봄 에효~~~
고 아래에소 꼬물딱 거리는거가
더 드러운 경우가
참 마는것두유~~~
요래 착각들을 오지게 하는 부류들 가타유...
같은 레시피로 거리 하나를 두고 장사가 잘대구 안대는
국밥집을 보믄 조래 지저대는 꺼들...
머라 생각할지두 궁금해지드라구유...
특히, 관광지...
수지맞는 장사라구 하니꼐... 으흐흐
말 돼~ 지 시퍼유
멀리하는거가 나을꺼 가타유~~~
울동네 차가 갑자기 늘어서 카센터마다 줄을 섰던 상황이었거든요.
그때 떠오른 생각이
'저기서 소화 못하는 차만 주워 먹어도 중간은 가겠다'라고 개업을 했는데
저랑 같은 생각을 한 인간이 3명이나 더 있어서.....ㅜㅜ
여튼 이제는 카센터에서 줄서는 일은 없어요.
어디서나 볼수 있는거 가타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