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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힘드네요.
저는 34살이고.. 아기가 4살, 5살이에요.
시간이 지날수록 무능력한 제 자신이 초라해지네요.
부끄럽지만, 오늘은 엄마한테 어리광 부리고싶네요.
모두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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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많이 힘드네요
분명히 오늘보다 더 나은 날이올겁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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