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성추행 남편
우리아파트엔 소동이 잦다.
층간소음으로 인해 15층 아저씨가 아랫집 여성에게 윽박지르고 손지검을 한다. 다들 보고 듣고해도 모른척한다. 나또한 그랬다...
경찰에 신고를 해도 경찰에 아는 사람이 많고 해병대 출신이라는 이유로 혐의 없음으로 다 빠져나온다. 이동네에선 유명하다.
주차도 개떡같이 하고 차도 안뺀다. 카니발에 SPI썬팅도 진하게해서 번호도 안보인다. 그냥 유명하다..
그런 어느날 그 아저씨가 아랫집 여성 눈에 손가락을 찔렀고 어깨를 툭 치는 성추행을 저질렀다 . 아랫집에 여자가 한명더 사는데 다른 여자는 다리를 떨며 쓰러졌고
그아저씨는 잡혀가지도 않고 그냥 집에 갔다..
계단에서 목격하고도 경찰에 신고를 못했다... 그뒤로 사이렌소리가 들렸는데 다른 집에서 신고를 한 모양이다.
그뒤로 그 아저씨랑 엘베도 타고 그 아랫집 여자도 만났는데 그아저씨가 아랫집 여자 뒷모습을 바라보며 손지검과 욕을 했다..
대체 이런사람은 왜 안잡히지..
그런사람도 아빠라고 두는 자식들이 안타깝고 불쌍하다
단순 폭행만 뵙니다만
신나는 차고 넘치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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